우선, 저는 2019년 7월경 네이버 카페인 여생남정에 '위태한개츠비'라는 닉네임으로 해당 병원에 대한 부작용 후기 작성했다가 명예훼손, 업무방해, 공갈미수로 고소당했었고,
최근에도 댓글에 부작용 후기 조금 작성했다고 해당 병원으로부터 또다시 업무방해, 모욕으로 고소당했었습니다.
결과는 병원의 무리한 고소로 모두 무혐의 받아냈습니다.
그리고 공익을 위해서 이 결과를 성예사에 법률 이슈 접수하여 첨부사진과 같이 2회 등록시켰습니다.
(각 병원의 법률 이슈는 성예사 병원찾아삼만리에서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법률 이슈 접수는 성예사 1:1문의에서 할 수 있으므로 혹시라도 저처럼 억울하게 고소당하신 분들은 이 경로를 통해서 법률 이슈 접수하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부작용으로 인해 수술비 환불 요구했다고 2019년 7월경에 공갈미수로 고소당했었습니다..
소비자의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권리가 고소까지 할 사안인지! 아직도 예전에 고소당한 것만 생각하면 너무나 무서워서 치가 떨리고..
앞으로는 또 어떤 해코지를 하진 않을지 제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조심스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많은 분들이 병원 어디냐고 댓글 달아주셔서 공익을 위해
비밀댓글(본인 외 3자에게 공개하지 않음을 상호 약정에 동의를 전제로 하는)로만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시간 있을 때 확인하고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