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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쁘띠가 너무 좋은데 부모님이 진짜 죽이려고해
chasher
작성 24.11.28 02:10:04 조회 282
24살인데 엄마가 돈적으로 미쳐있어서..ㅠ
입술필러했는데 머리자르려고하시고
진짜 노발대발 난리나시는데
하는게 싫으신게아니라 돈 생겼을 때 시술하니까 그걸 존나뭐라하는것같아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이런집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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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고양이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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