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한지 2년 밖에 안 됐지만 진짜 맘에 안 들어서 이번에 그냥 싹 갈아엎을라고…ㅎㅎㅎ^^
난 첫수술할때 나름 고민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아니었음
걍 그때 돈없어가지구 ㅠ 싸다고 공장형에서 했던 게 진짜 큰 실수였던 듯 하 ㅠㅠ
라인도 내가 원하던 느낌이 아니고 코끝도 너무 뭉툭?한 느낌이라 거울 볼때마다 스트레스 쩔어 미친..
그래서 이번에는 진짜 1인 병원으로만 가려고 마음 굳혔거든???
최대한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세심하게 봐주는 곳을 찾고 싶은데 원장님이랑 스타일이 잘 맞을지는 상담 가기 전까지는 알기가 어렵잖아ㅠㅠ
일단은 ㄷㄷㅇ 추상철, ㅇㄷㅅ 한대희, ㅁㅇㅌ 박정흠, ㄹㅂㄹ 윤성원 이렇게 네군데 지금 보고 있는데 다들 후기나 평은 괜찮아서 더 헷갈림;
혹시 내가 너무 대충 알아보고 가는 건 아닌가 싶어서 한번 의견 물어보고 갈라고ㅋㅋㅋ
여기서 뺄데 있음 알려주라 추가할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