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ㄴ역 출구에서 1-3분 거리에 나오자마자 바로 있는 병원이고 리뷰나 평 보면 실장이 왜 있는줄 모르겠다는 말이 많은데임.
여기 수술 전 상담이랑 수술 후랑 말 ㅈㄴ 다르고 수술 망하면 책임 절대 안질거 같은 병원이니까 가지마 제발ㅎ
나 어디가서 싸우고 이러는 사람도 아닌데 여기랑 존나 싸웠고 진짜 실장이 저기 월급 받으면서 왜 있는지 모르겠음
ㅋㅋ… 본인이 의료진이 아니면 나대질 말던지ㅠ… 원장이랑 소통이나 제대로 하던지.. 본인 한 말에 책임이나 지던지… 암것도 하는게 없음..ㅎㅎ… 실장들 ㅈㄴ 여러명인데 실장 1명 있는 병원보다 대처가 구림 하…
여기 부작용 글 같은거도 간간히 보이던데 잘 찾아보고 가 예사들아ㅎㅎ 나 진짜 이렇게 화낸적 몇년만에 처음임 고생도 내가 하고 돈도 내가 내고 쟤네는 하는게 뭐있냐^^…
+좀만 찾아보면 여기다 싶은데 있을거고 어떤 예사가 비댓으로 정보줘도 병원이 지랄하는 경우 있었다구^^…하 그래서 새로 걍 글씀 병원 어딘지는 못 알려주는데 출구 12개중에 나오자마자 있는곳임 평판 찾아보면 대기 ㅈㄴ길고 실장 욕 꽤 있는 곳일거야
나는 지흡 상담받을때 상담실장이 얼굴이 귀----찮 너무 심하게 써있어서 걸렀음 원래 거기서 하고 싶었거든 원장님이 설명 정말 잘해줘가지고 근데 상담실장이 얼굴이 귀찮써있고 계속 머리 쓸어올리면서 대답도 틱틱그러고 만약 부작용나도 제대로 듣지도 않겠다 싶어서 거기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