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츠다 나는부모님이랑 동행해서 차타고 편하게 집에왂음에도불구하고.... 애초에 난 성형이든 수술이든 처음이라 수숳대 눕자마자 무서워서 몸떨리고 눈물났음 진짜 걍 관둘까 고민도했는데 그래도 힘내서 누움...... 정신 차려보니까 회복실 앉아있었어 코보다도 갈비뼈쪽이 숨쉴때마다 아프고 집에와서도 마취때문에? 내내 기절할것 같은거야ㅜ
앉아서 한참 자다가 죽도 먹고 약 먹으니까 버틸만해져서ㅋㅋㅋ 이제 코 잘됐을지가 걱정이되네ㅜㅜㅁㅜㅜ 진짜 무서웎다 쫄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