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천날 이쁜말로 댓글달고 다니다가
걍 포기함 ㅋㅋㅋㅋㅋㅋ 개같은 브로커들아ㅜ
참고로 상황설명하자면 나는 가슴수술등 성형 좀 했고
가슴수술이 대박나서 후기로 예사들 알려주고 다니다
내가 넣은 보형물이 아닌 다른 보형물 or 타 병원이
나 브로커로 몰아가길래 병원 추천 일절 안 하고 산지 8개월 넘음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여러 브로커들이 시비걸길래 브로커 저격글, 댓글 자주 여러번 작성했고
나랑 싸우던 사람들 정지당하고 다시 아이디파고 시비거는거 겪음.
근데 이번에 또 예전과 같은 코드 (코드는 같은 셀룰러 데이터나 와이파이 사용해서 작성하면 아이디가 바뀌더라도 같은 코드가 나옴)
말투 티내며 시비걸길래 적는글.
콧볼축소랑 코수술 고민중이라길래 댓글달았더니
여기까지 쫓아와서 지랄지랄 내가 지네 시장 망친게
오죽 속이 상했음 이럴까 싶다가도 ㅋㅋㅋㅋㅋ
브로커짓한걸 쪽팔린줄 알아야지 내탓은...
이와중에 다른사람인척 코드 바꿔서 익명으로 서로 빨아주면서 나 몰아가다가 한번에 정지...
인생 진짜 애잔하다. 성예사 상주 브로커 얼마받냐? ㅋㅋㅋ
이렇게까지 브로커짓을 하는게 성형 준비하는 사람들한테
안 미안한가...?
브로커 신고 10개쯤 쌓이면 원래 정지 당하는데
나는 보면 60개가 넘음. 브로커 놈들이 정성스럽게 신고 여러 아이디 돌리면서 먹인다고 나한테 고백함 ㅋㅌㅌ
내가 브로커랑 싸운건 내 글 들어가보면있어
거기도 댓글보면 브로커놈들 정지 파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