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가 얼굴에 이물질 질령이 나버려서 빼고옴 ㅠㅠ 요즘에 안쓴다는 L자 실리코니가 아주 박혀있었던듯. 속이다 시원하다. 가뜩이나 틀어져보이고 넘 가깝게 올려서 다비치고 난리였는데.
지금 한달동안 돈천 쓴결과. 오늘 또 느낀점.
수술할거면 들인만큼. 그 이상 여유돈 있어야댐 ㅠㅠ
더 들면 더 들지 적게 들진 않더라.
보수할 돈은 있어야 사는거 같네.
이 돈마져 없었음 나는 방구석에서 기어나가지도 않았겟지 ㅜㅜ
근디 피가 좀 흐르네. 하비갑개 비대도 진짜너무 심해서 이정도면 보험처리도 무조건 해준다할 정도였고 아무튼 뚫리기전에 숙제한거 같아서 한결 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