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이미 망했으니 됐고
다른 하나는 실장이 걍 예약금 강요 ㅈㄴ 하고
설문지에 작성된 예정일자 보고 걍 수술 예약 넣고
예약금 안내 문자 보냈다 ~
예약금 넣고 연락 달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화려한 라인보고 갔던건데 아직도 잘 운영되는거 보니 직원 꼬라지가 씁 좀 아니던데 아이러니하네
이 이후로 확실히 직원들 서비스도 보고 대형은 더더욱 피하게 된듯 ㅜㅜ미안하다 만만하게 생겼었나부다 ㅜㅜ 야발려니,, 이쁘게 생겨서는 서비스가 개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