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팔지흡하고 압박복 입고 있는데 덥다 이번 여름이 더욱 더 미워질 정도야ㅠㅠ
압박복 때문에 괜히 지금 했나 후회 했다가 팔라인 보면 하루라도 빨리하길 잘했단 생각도 드네ㅋㅋ 절개부위가 팔꿈치쪽에 조금 있는데 우리성형외과 자체가 흉관리도 해주는 곳이라서 너무 걱정은 안되는 거 같아
절개부위 자체가 작은 것도 마음에 들더라구
팔라인 보면 울둥불퉁한 부위는 다 빠져 보이는데 붓기가 있어서 좀 땡땡하거든
붓기 빠지면서 점점 라인 딱 붙으면 진짜 예뻐질 거 같은데 기대만큼 사이즈 잘 줄어갔으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