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청청 많이 입나?복부 지흡한지 4개월째된 현제 내 모습 많이 감격 스럽다!!!><수술전 ,1일째때 이때도 부피만줄고 허리도일짜로 퉁퉁 붓고 그랬었는데 진짜 붓기땜에 한달은 병원엄청 열심히 다녔어>드디어 10년 한을 풀었어!!
출산하고 뱃살 빼는것도 문제 였지만 청바지!!!진짜 원하는핏 안나와서 결혼후엔 쭉 원피스만 입고 다녔거든
청이란건 입을 생각도 못했었어 엄청 껴서
요번에 큰맘먹고 교대에서 복부 지방흡입하고 4개월째 됐는데 어제 자라에 신상나와서 다 쓸어와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