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보면 나 진짜 콧구멍밖에 안보였거든? 하마도 아니고 ㅠ
그래서 발품 팔러 다니면서도 많이 줄이고 싶다고 가능한지 우선으로 물어보고 다녔는데
21이 제일 좀 깔쌈하게 상담 끝내서 결정하고 수술도 오래 안 기다리고 했엉
다른건 욕심 안부리고 콧볼축소만 했고
한 일주일?까지는 붓기 있고 당기는 느낌때매 살짝 불편했는데 지금은 ㄱㅊ
비절개로 진행한거라 흉터없고 아마도 흉살 생기면 주사 이런거 할수있다고 듣긴 함
정면에서 봤을 때 콧구멍 줄여 보여서 좋다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