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꼬리 하고나서 6년을 고생했다..
지금도 완전 만족은 아니다만 이젠 입꼬리갖다가 말 안나올정도는 됐네...
입꼬리 흉터는 6개월차부터 심해져 ㅠ ㅠ 입은 계속움직여서
안심해질수가없어..
없앨수도 없어..
진짜 정말 절대 비추야 ㅠㅠㅠ 비추비추 개비추..
주변에 한사람도 별로없고 한애들 입 다 비슷하게생김.. 트젠입..
나는 복원수술 받고 흉은 좀 남았다만 그 이상한 삐에로 입에서는 벗어났는데,
후회.. 하.. 모르겠다.. 입이 워낙 작았어서 다행인게..
재건하려면 자꾸 입이 옆으로 커지거든...
흉제거 하면서 그쪽으로 입을 찢으니까 ㅠ 첨엔 침도 흐르고 ㅠㅠ
이젠 다시는 정말 ㅠㅠ 흉터를 말끔히 고치는 수술이 나오지 않는이상 절대 절대 입쪽은 안건드릴거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