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에 볼살 턱살이 좀 찌고 쳐진거같애서 처음으로 받아봤는데 하면서 팔자주름도 말했거든?ㅜㅜ
근데 앞볼살이 많아서 팔자가 있어보이는거라고 패여있진 않다면서 앞볼을 엄청 해준거야
근데 내가 리프팅린이여서 뭣도모르고 가만히 있었어 ㅠㅠ
그랬던 나 자신 너무 후회해 ㅠㅠ
받고 나니까 앞볼이 확꺼져서 나이 겁나 들어보이고
얼굴이 볼품이 없어보여 완전 넙치...
20대 중반인데.. 살찌우고 시간 지나면 돌아오기도 한데서 살도 몇키로 찌웠는데 돌아올 기미가 없어...
너무 슬퍼 ㅠㅠ
나랑 비슷한일 겪거나 들은 사람들 있으면 팁 얘기 좀 해줄 수 있을까???
너무너무 우울해 도와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