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존나참고있는중
어떻게하면 병원 망하게할지 그 사람 인생도 같이 조져버릴지
오늘 하루죙일 고민함
그 놈 인생은 내 손으로 죽인다 진짜
성형외과 주고객층이 젊은여성들이라 아직 크게
한번 일이 안터져서 의새들이 이 난리인거같은데
언제 한번 미친년 만나는날 된통당할날 백퍼 온다
이래서 인간은 적을 둬도 안되고 원한을 만들면 안돼
그리고 수술 망했다고 자살하지마.
그 인간을 죽이고 차라리 빵을 가
왜 죽어 대체,,그럼 자신만 손해임
걍 수술 좆망시킨 인간 죽이고 빵가는게 이득이지
눈물 뚝뚝 흘리면서 저사람이 저 부작용 안게했어요ㅠㅠ
녹음 들어보세요ㅠㅠ ㅇ어쩌고저쩌고 존나 입털고 연기해
정신과 다녀서 심신미약이라 하셈
감형받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