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병원 보고 제일 먼저 나오는 말이 “이병원 어디야?”라는 말인데, 뭘 정보만 캐내니 싸패니 뭐니라는 말을 하는게 더 비상식적인것 같은데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하길래 그러지? 그럼 이 쓰니한테 다들 무슨 도움을 줄 수 있나? 저런 병원은 적어도 한사람이라도 알아야 안 갈테고 입소문이라도 나는거지 그래도 갈 사람은 가겠지만 저런 부작용을 내고 뻔뻔하게 영업하고 돈 쓸어갈 병원 생각하면 더 킹 받는일인데.. 가만보면 병원물어보지 말라면서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대댓에 싫어요 임티 다는 사람이 더 수상해 이 병원 관계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