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땜에 수술 하나할지 두개 할지 미정 이였는데
(Ex 코,눈)
상담 후 수술 바로 잡고
비용땜에 하나 해야하는데..
두개다 하고싶어져서 변심 될수있으니
어짜피 나갈돈이라 예약금 두개비용 걸고 나왔는데
(백마넌 낼거 이백내고옴 병원엔 수술당일날 확정 말해준다함)
수술 전날 저녁부터 아프더니
당일날 코로나로 수술 당일 취소됨
코로나 걸려서 몸 회복도 할겸
돈 좀 모으고 다음 달에 날짜 다시 잡으려니까
당일 취소 환불은 안된다고 8월에 해야
예약금 인정해준다고 9월에 하면 다시 돈내래 장난하나
수술도 상담 후 바로 3일뒤로 잡았던건데
수술 당일날도 아침 일찍 연락해놨는데
자기들은 아침 7시부터 수술 준비해서
나땜에 수액이랑 다 버렸데
오후 2시 수술인데 ㅋㅋ
그래서 손해래 ㅋㅋㅋ 어이없지?
거기에 기분 팍 나빠져서 걍 안하겠다니까
말이 계속 바뀌네
갑자기 9월중으로 하면 예약금 환불은 안해도된데
열받아서 당일 취소 내가 예약금 버릴테니까
할지말지 미정이였던 수술은 예약금 내놓으라니까
내가 두개다 수술 하려해서 자기들이 다 준비했데
ㅋㅋㅋㅋㅋㅋ말이 되냐고 ㅋㅋㅋㅋ 하 ^^
아직도 조율중인데 열받아서 익명으로 나불대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