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만 했는데 시간 조오오올라 안간다 초반에 나에게 미래가 있을까 그랬는데
무슨 시간이 벌써 4년이나 지나냐;; 어느순간 팍 시간 가는거같아 붓기 신경안쓰일때부터 훅훅 시간 흐르는듯해
윤곽하고 초반에 사람같지 않은 음식만 먹어서 힘들어죽고싶을때 육개장 컵라면 작은거있잖아
익힌다음에 가위로 진짜 난도질 한다음 숫가락으로 퍼서 입에 숫가락 끝부분 살짝 댄다음
진공청소기처럼 하면서 먹어봐 너무 맛있어서 동공 확장되고 엄청 행복할거야 지금죽어도 여한없는 맛
주의- 진공청소기 너무 빙의되서 할경우 목에 걸릴수 있으니 적당히 단계별로 호흡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