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운동하다가 이마쪽이 찢어져서 그쪽이 어릴때부터 머리카락이 조금 덜 나긴했는데
군대 갔다오면서 머리가 조금씩 빠지기시작했는데 다친부위쪽만 유독 라인이 더올라가고
지금은 한쪽은 그래도 괜찮은데.. 한쪽만 배지터 머리로변해서.. 앞머리도 못까고 답답한거 진짜 싫어하는데
삶이 너무 재미가없음.. 모발이식이라도 받아야하나싶은데 ㅠ 금액도 궁금하고 몇모로 심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느병원을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반대쪽도 아예 안빠진건아닌데 균형을 어떤식으로 맞춰야할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