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에 윤곽 2종 해써 그땐 살이 탄탄해서 지흡 안해도 될 것 같다는 의사선생님 말도 있었고 나중에 처지면 그때가서 하자 생각하고 지흡 안햠
2년차까지 수술 잘됐네 하며 살다가 이중턱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그게 붓기때문에 생기지 않은 이중턱이란걸 알았고 붓기 완전히 빠지니까 2년차부터 본격적으로 이중턱이 심해짐..ㅋㅋㅠ살도 좀 찌고 5년이 지난 이제 손좀 봐줘야 할때가 온 것 같당..근데 윤곽으로 인한 처짐은 지흡으로 해결을 못본다는 말도 있던데 사실이야?! 윤곽 후 지흡 근묶 하신 분 있으면 후기좀 알려줘ㅠㅠ 그리고 지금 한달 10kg 감량 계획이 있는데 다이어트 진행중 지흡 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