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렸을때부터 m자가 심했고 모발이 얇아서 2년전에 절개 헤어라인 수술 받았어. 미용실가면 원장님들이 다 너무 자연스럽게됬다고 하시고 대만족중이야. 다만 밀도가 좀 부족하고 가르마를 반대로 디자인 해주셔서 (병원실수) 잔머리가 정리가 잘안되는 불편함이 크지만 이전과 비교했을땐 대만족이야. 난 자연스러움을 제일 많이 추구하거든!
그리고 대대대 혁명!!!!! 진짜 강추하는 시술
그리고 모발이식 병원과는 다른 병원에서 탈모 시술로 리제네라 시술을 받았는데 혁명이야. 이건 아빠랑 같이받았고 효과 걍 대박이야. 난 탈모가 초기라 심각하지않은데 머리가 원래 얇고 많이 빠져서 예방차원에서 맞았어. 근데 빠지는 양이 10분의 1로 줄었고 아빠는 원형탈모 중기? 정도에서 머리가 완전 눈에 띌 정도로 많이 나셨어. 시술도 주사시술이라 아주잠깐만 찔끔찔끔 아프고 손톱크기만큼 절개라 회복기간이랄것도 없어. Regenera Activa 구글에 사례많아 쳐봐! 한국병원에도 유튜브로 설명 몇군데 올린거같네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