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ㅅㅍ 이라는 병원에서 했었는데
수술들어가기전에 상담실장이 수술 스케줄표를 켜놓고 나간거야
그때 대표원장 한명밖에없었는데 수술이 말도안되게 한시간 간격으로 풀로 잡혀있는거야
코수술 안면육곽 등등 말도 안되게 한시간 간격으로 그때 먼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의사한테 왜이렇게 수술이 많은데 혼자 하시냐고했더니
난 뭐 맨처음이여서 괜찮타는데 식으로 예기하는거이찌 근데 이미 돈도 다 지불한상태여서 그냥했어
느낌상 왠지 다른의사들이 하는 느낌이였어
수술방들어가서 의사얼굴 본적도없고
인중도 잘 안되고
지금은 의사들 좀있는것 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