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빼곤 불만 없음 솔직히 저것도 부작용은 아닌거라 신경 안쓰이긴해
나 24살인데 지난 23년보다 윤곽한 지금 이쁘단말 젤 많이 듣고 삼
오바하는거 아니고 주변에 소개도 개마니 들어옴 ㅅㅂ ㅋㅋㅋ
우리나란 이쁜게 장땡이다 후
3종해서 천넘게 들었는데 잘돼서 후회안돼
이런덴 솔직히 부작용이나 하지말란 글이 대부분이긴 한데
그래도 나처럼 이쁨에 목숨거는 예사들도 많은거 알아
당연히 멀쩡한거 자르고 붙였는데 감수할건 감수할 수 있어야하고
뭐가 좀 달라져도 어쩔 수 없지 그럴수 있지 마인드가 있어야 할 수 있다고 봄
난 가끔 턱이 화한? 느낌도 듦
아직 신경 돌아오는중이라 그런거 같다고 하길래 걍 냅두는중
맨날 이런것도 아니여서 ...ㅋㅋㅋ
씨티 보니까 뼈 유합도 잘됐고
원장이 먼저 제거 해도 될거 같다길래 하기로 햇슴
전신마취 한 번 더 할 생각에 진짜 벌써 어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