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알고 지낸 지인한테 했는데도 다음날 다시주사 멍이 피부에 다 올라와서 어디에 주사 바늘이 들어갔는지 다 보일 정도라 왜이 곳에는 안놔줬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도둑이 지발저리 는지 혼자 니가 뭘아냐며 * 힘들어서 못해먹겠다 며 연락하지 말라함. 어차피 궁금해서 물어본거지 뭘 해달라고 한게 아니라 서 안한다고 답해버림.- 이런거 보면 실장들 화장실들어 갈 때랑 나 갈때 너무 다름. 진 심 으로 소름 돋아서 앞으론 돈내고 수술이든 시술이든 뭐할때 절대 혼자서 안다니고 미리 결정한거 외에는 하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함. 무슨 몇 백단위가 아무렇지 않게 카 드로 하라 . 고 강요하니. 카드는 내가 내는돈 이 아닌가? 개황당 돈을 너무 쉽게 얘기 하는.. 것도 웃김,본인들은 몇백을 천단위를 매달 그렇게 쓰면서 수술 o r 시술 하나? 감정 격해지네 " 후.. 인간미 를 좀 가지 고 일했으면 정말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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