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수술 후>
<수술 당일>1월 23일 눈과 가슴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에서
눈밑지+쌍수 수술 직후 깨자마자
왼쪽눈(사진상 오른쪽)에
커피색 잔상이 고정된 듯 보였습니다.
눈에 보이는 심한 잔상은 당일 사라졌지만
성형외과에서 수술 후 피가 많이 났다고 하였고
수술 직후에도 눈에 붓기가 상당했습니다.
눈밑지 이후 이물감과 시력저하가 지속되어 안과 방문한 결과 눈밑지 녹는실이 결막에서 튀어나와
각막을 계속 긁고있었다는 진단받아 성형외과 방문하여수술 후 3주차쯤에 튀어나온 실밥제거하였습니다.
이후 눈밑패임과 시력저하 그리고
알수없는 안통으로 신경과와 안과를 방문하며
침치료와 약물치료 병행하고 있으나
시선을 한곳에 오래두기 힘들어 직장생활 병행이
어렵습니다. 모니터를 오래 볼 수록 심한두통과 눈밑떨림이 따라옵니다.
같이 진행한 쌍커풀 수술도 망해 인상이 완전 변해버려 다른사람처럼 변해버렸어요. 병원에서는 너무 예민하다며 본인을 믿지못하면 왜 수술했냐는 말뿐입니다.
지금은 모양이라도 어떻게 좋으니
떨어진 시력과 24시간 지속되는 안와고통을 막고싶어요
글에 있는 사진이 수술 전후 사진 입니다
눈밑지방재배치 실밥을 제거하면 좀 나아지나요?
가아사와 기타카페를 뒤져도 비슷한 사례가 없어 성예사에도 물어봅니다 재활병원이나 안과병원에서 회복하신 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