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병원도 원망스럽고 잘 안 알아본 나도 한심해
눈이 좀 꺼져서 오후가 되면 눈이 불편해요가 끝이았는데
호구같았는지 첫 눈에다가
절개에 눈매교정에 트임에 지방이동에 모든거 붙일수 잇는거 다 쳐붙여서 수술받음..
수술 직전날에 뭔가 쎄하게 하기 싫은 기분 들었었는데.. 그때 취소할걸..
정상적인 눈에 눈교 걸었으니 바로 부작용와서 풀고 풀기까지하니 눈 모양 더 ㅂㅅ되고..
진짜 이게 뭐야 한달됐는데 이모양 이꼬라지야
원래눈 저랬었는데 진짜 눈물만 나
심지어 라인 내리는게 더 힘들다며
일단 붓기 기다려보자.....,,,, 나는 너무 옛날에 암생각없이 해서 도움될 조언은 없지만.. (엄마가 상담하고 나는 거의 암말 안함 .. 걍 쌍커풀이 있기만 하면 좋겠다 생각해서 잘만 하달라함) 지금 생각해보면 난 절개에 앞트임 다 한거 치고 붓기 진짜 없는 편이었는데도 7년 지난 지금 돌아보면 한 3년 지났을 때가 지금 눈이야 그 전까지는 계속 자리잡는 중이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