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상담때 말했던 코고 오른쪽이 결과물이야

삼주차부터 이상함을 느꼈고 결국 병원에 난리쳤는데
그때 너무 심신이 약해서 더 못따졌어
비포애프터 사진도 봤는데 저렇게 비주 쭉 늘려논 거 맞더라..^^
원장이 붓기는 다 빠진거라고 했음
코제거 문의했더니 무너지고 못생긴 화살코가 될거리고 함

결국 다른 병원에서 더 큰돈들여 코제거했고
첫 병원 어디서 했는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공익을 위해 내 사진 올려

그때 환불이라도 받았어야했는데
진짜 심신이 약해서 따질 힘도 없었다..
그냥 걔네한테는 내가 진상 고객이였어..

인생 교훈이라고 생각하려고

너희들도 꼭 상담때 사진 동영상 다각도로 찍어놔

이런거 올리는 게 성예사의 순기능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