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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지금껏 발품판곳 13곳 더갈곳 20개 ㅋㅋ

[52BF6]
작성일 25-12-30 01:04:58
조회 1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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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걱정 많은성격에, 성형외과 업계+의사+실장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 가짐, 평생가는 얼굴을 점토처럼 칼댈거면 엄청 신중해야 된다 생각, 할거라면 첫수에 끝내서 정병 안걸리고싶은 이유로 진짜 발품 많이 가고 정하려고 지방러인데 매주 2번씩 서울 왔다갔다 하며 돈시간 쓰고있어
요즘 시술 취급 받는 쌍수 하나에 이정도까지 하는게 유난같겠지만 그 쌍수도 망치고 부작용 나는 경우들 보면 절대 시술급 아니고 그 부작용 피해자가 나일수도 있다는 각오도 해야 된다 생각함 막연하게 설마 난 아니겠지 하는 생각으로 성형하지 마.. 내가 상담갔던 어떤병원은 내가 부작용 걱정하는 말 하니까 원장이 비행기 떨어지는거 알죠? 이번에 제주항공 사고나서 다 죽었잖아 교통사고날까봐 차 안타요? 그런거에요 라고해서 어이털림 삶에서 없으면 이동못하는 교통수단이랑 필수도 아니고 안할수있는 성형이랑 같나? 피할수있으면 피하는게 상책이지 그리고 성형외과 남의사들중 성형한 원장 없고 라식라섹 하는 남의사중 안경쓴 사람이 대다수이듯이 여자 외모정병이랑 불안감 자극해서 굴러가는 뷰티업계에서 돈버는건 남자다.. 예사들 진짜 성형은 잘 생각하고 정 해야겠다면 보수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난 쌍수만 끝나면 발 빼려고.. 이거 하나 알아보기 너무 지치고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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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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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하유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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