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건데 나는 블랙 파일을 넘어 브로커 명단까지 만들어놓음ㅋㅋㅋ브로커= 블랙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야,. 보통 큰 부작용 없고 낫배드나 찐 장인병원은 브로커 없음. 광고 홍보 1도 안 하고 눈코기능상실• 사망, 큰 부작용 등 안 좋은 얘기 많은 곳들이 브로커 개많음
내가 성예사나 ㄱㄴㅇㄴ ㅇㅇㅇ 등 여러 성형카페를 몇년간 다 뒤지고 파헤쳐본 결과, 멀쩡하지 않은 병원 중에 브로커 없는 곳은 없어. 어디가 블랙이다 특정지어 알려줄 순 없는데, 브로커 많음 거르는 거 추천.
아예 완전 자리잡았거나 원장이 크게 욕심 없는 병원(=보통 그래도 신생은 아님) 아니면 다 브로커 열심히 쓴다고 생각함.. 특히 신생인 병원, 이벤트 많은 병원, 인테리어가 과한 병원들이 그렇다고 생각함.. 브로커가 티 나게 많은 병원은 거르는 게 좋은 거 같아 그런 병원들은 환자, 비포 애프터가 절실해서 그러는 경우들이 많아서!
상담 갔을 때 환자들이 얼마나 있는지 실제로 눈으로 확인하는 것도 참고가 되는 듯
다녀보면 대놓고 후기 이벤트 하는 병원 되게 많더라 성예사 여우야 비비톡 강남언니 (하나 더 있었는데 기억안남) 중에 후기 쓰셔야돼요 이러더라고. 후기 많은 병원들이라고 다 좋지는 않은 것 같아 할인 받았는데 나쁜 후기 솔직 불만 후기는 못 쓰게 할 거 아냐 브로커랑 뭐가 달라ㅠㅠ 병원 찾는 거 너무 어렵다 정말
특(1) : 금액할인 이벤트는 항상 곧 마감하듯 홍보 이미지 베너 올리기실제로 상담하면 다른 병원이랑 가격은 비등 비등함
사진 후기 안한다고 하면 병원별 차이점을 극명하게 가릴수있음
특(2) : 수술한다고 결정하고 예약금까지 지불해야지만 원장님하고 ‘진짜 상담을 받을 수 있음’
특(3) : 공장형 성형외과 = 상담 실장이 페이 닥터 기강을 잡는 경우 (수술하면서 추가 시술 제공하겠다며 상담자가 의사 판단 없이 서비스 제공 >공짜가 좋아서 넘어가는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