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3주전 취소이나 할인으로 인한 환불 불가 조항에 서명했다는 이유로 예약금 백만원 떼이고 핫게시물로 올라갔었음 ->소보원 공문넣고도 아직도 못돌려받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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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이 말하길 이전부터 고객들에게 소보원 민원이 많이 들어왔으나 권고사항이라서 소용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을 보아 몇년간 이런식으로 예약금 장사를 했던 것으로 유추됨
나한테 하고 싶은대로 하고 병원에서는 더이상 병원에 연락말고 자기 병원 변호사랑 얘기하라고 함. 환불의사 없음을 밝힘
-> 현재 변호사 연락대기하는중임, 성예사 댓글들 참고해서 언론사 3사 제보, 공정위 불공정거래 신고, 국민신문고 민원제기했음
나도 쌍수 예약금 걸고 일정이 안되서 취소하게됐거든
일정이 안되수 못할거같다 예약금 취소해달라하니까 카드결제로 취소해서 보내준대.. 그래서 기다렸는데 일주일되도록 입금이 안되서 뭔가 하고 카드사에 전화해보니까 아예 취소신청도 안한거였음;;;;; 진짜 카드사에 전화했는데 아예 취소신청도 안되어있얶다고하니까 그제서야 확인하겎다고 하고 환불신청하더라 심지어 4분만에 됨…진짜 비양심적이고 양아치같은 병원 왤케많냐
여기 댓글 달아서 좀 미안한데 나는 예약금 당일상담날 30만원(수술날짜 일주일후로 픽스)걸고 나와서 두시간 뒤에 전화해서 취소 해달라고 하니까 안해주더라고..:방법 없을까ㅜㅜㅜ.... 근데 애초에 수술날짜 픽스 했으면 30만원 안돌려준다고 해서 그냥 있어야하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