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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지방] 볼+이중턱 지흡 수술 후 멍, 붓기 궁금한 사람
지지콩이야
작성 25.04.25 19:39:50 조회 5,037
수술 전 / 지방 많은데 근육도 많은 타입

<수술 전 / 지방 많은데 근육도 많은 타입>


땡기미는 3일차 아침까지 / 테이핑은 3일차 저녁까지

<땡기미는 3일차 아침까지 / 테이핑은 3일차 저녁까지>


28일 10일차 추가 / 하얀색 멍 노란색 수술자국

<28일 10일차 추가 / 하얀색 멍 노란색 수술자국>


멍이랑 붓기 관련해서 궁금한 사람들 있을까 적어봐
(왜냐면 내가 그랬거든 ㅎㅎㅋㅋㅋㅋ)
난 볼+턱 지방흡입 / 보톡스 / 턱끝필러 까지 했다 !
근묶이랑 리프팅은 병원에서 딱히 추천 안 하시길래
그냥 지흡만 진행했어 !
근묶 물어보니까 근육 묶을 때가 아니라
보톡스부터 맞아야겠다고 하심 ㅠㅠㅋㅋㅋㅋㅋ
그리고 무턱이라서 턱끝필러 추천해주셔서 필러까지 진행했어!



뮤튼 수술 경과를 이야기 해보자면

땡기미는 3일차 아침까지 계속했고
중간에 밥 먹거나 머리 감을 땐 잠깐씩 풀었어
테이핑도 3일차까지 하다가 저녁에 뗐다 !
오래 하는 게 좋다고 했는데 너무 간지러워서....ㅠㅠ

목 쪽에 큰 멍은 3일차 아침에 일어나니 생겨있었고
빨간멍으로 시작해서 갈색멍으로 거의 다 빠졌어
노란멍은 4일차부터 목 아래, 턱선, 볼 쪽으로 생겼고
지금은 맨눈으로 봤을 때 목 아래쪽만 조금 남아있고
거의 다 사라진 상태다 !
+ 10일차 맨눈으로 봤을 때
말 안 하면 아예 모를 정도로 연해짐

붓기는 보통 첫날 둘째날 쏙 들어간 라인을 본다는데
나는 테이핑하고 있어서 정확히는 못 봤지만
확실히 테이핑 겉으로도 들어간 라인을 보긴했어
3일차 테이핑 떼고나서부터 붓기 슬슬 올라왔던 거 같고
내 기준 4일차 때가 붓기 최고였던 거 같아
물론 그래도 수술 전 만큼은 아니었어
3일차 이후로는 저녁에만 땡기미 1-2시간씩 해주고 있어
확실히 땡기미 하고 풀면 붓기가 조금 빠진 느낌이긴 해
+ 이번에 실밥 제거하러 가면서 원장님한테 물어보니까
다른 사람에 비해, 지방 빼낸 거에 비해 붓기가 적은 편이래
통증도 다른 사람들은 실밥제거할 때쯤에 심해서
원장이 만지려고 하면 으으 하는데
나는 평온하게 받아서 통증도 많은 편은 아니라고..
(그치만 그 전까진 개아팠는데요ㅜㅠㅋㅋㅋㅋ)

찜질은... 사실 귀찮아서 진짜 안 한 편이야ㅋㅋㅋㅋㅋ
(예사들은 이럼 안 돼..ㅎㅎ)
3일차까지 냉찜질 그 이후로 온찜질 하면 좋다고 하는데
냉찜질은 테이핑 풀기 직전에 한 번 했고
온찜질은 어제(6일차) 저녁에 한 번 했어

라인도 라인인데 나는 다음 주에 드레스 피팅이 있어서
멍이 가장 신경 쓰이더라고 ㅜㅜ
그래서 멍 빨리 빠지게 할 수 있나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빠지는 거 같아서...
결국 아무것도 안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많이 빠졌지??
붓기템 멍템 알아보기만 하고 아무것도.... ㅜㅋㅋㅋㅋ

라인은 어차피 지금 봐야 계속 붓기도 하고
후기 여러 개 찾아보니 한 달까지 거울 많이 보지 말라고
속상할 거라고 해서... 열심히 외면 중이다 ㅋㅋㅋ
그래서 라인 관련한 후기는 한 달차쯤 올리지 않을까 싶어!!


상담 받을 때 여기저기 만져보시면서
효과가 드라마틱하진 않을 거라고 하셨는데
나는 이미 만족하긴 해 ..... ㅎㅎ
근묶이나 실리프팅했으면 효과는 더 좋았을지라도
나는 조금 후회했을 거 같거든.... (무서워한것도 한몫함)
자가진단으로 근묶해야 할 거 같다 생각하고 갔는데
딱히 필요없다고 해주신 원장님한테 이제와서 감사하는 중
나중에 나이 더 들고 더 쳐지면
그때 근묶이랑 리프팅은 생각해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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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콩이야
작성자
[CODE : 70C6F]
* 비밀글 입니다.
25-05-0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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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잘됐다 고생 많았어ㅠ 그리고 축하해!
1
25-05-02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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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랄라랄라랄
[CODE : 4A378]
우와 고생많았어 축하햐
1
25-05-0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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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5-05-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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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콩이야
작성자
[CODE : 7DB26]
* 비밀글 입니다.
25-05-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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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차이 쩌넹.. 잘됐어 고생했네 ㅠ
1
25-05-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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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넘 깔끔하게 예쁘게 됐다 ㅜㅜ 축하해
1
25-05-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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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묶 안했는데도 효과 진짜 좋다
1
25-05-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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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랄라랄라랄
[CODE : 4A378]
다시
봐도 부럽네 ㄹㄹㄹ
1
25-05-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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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5-05-0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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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콩이야
작성자
[CODE : 7DB26]
* 비밀글 입니다.
25-05-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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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5-05-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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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대박이다 나도 하고싷어
1
25-05-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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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키차카초코에몽
[CODE : 4EB04]
고생 많았어!!정말 잘됐다!!
1
25-05-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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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진짜 예뻐졌당 부러워
1
25-05-0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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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부럽다ㅠ 축하해
1
25-05-0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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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다 자세하게 써줘서 참고하기좋아
1
25-05-0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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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하고싶다ㅠㅠㅠ 부러워
1
25-05-0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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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잘 됐다 나도 하고싶당 ㅜㅜ
1
25-05-0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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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5-05-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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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콩이야
작성자
[CODE : 7DB26]
* 비밀글 입니다.
25-05-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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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5-05-0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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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콩이야
작성자
[CODE : 1707D]
* 비밀글 입니다.
25-05-0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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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콩이야
작성자
[CODE : 7DB26]
잘 됐다고 해주는 예사들, 좋은 댓글들 다 너무 고마워 ㅠㅠㅠㅠㅠ
이사를 하느라 바빠서 하나하나 답글 못 달아서 미아내..ㅎ
그래도 매일 확인은 하니까 궁금한 거 언제든지 물어봐!


이건 앞 댓글에도 추가했던 건데
혹시나 못 보는 예사들 있을까봐 다시 덧붙여!!

생각보다 많은 예사들이 관심 가져주고 잘 됐다는 말에 기분은 너무 좋지만 댓글로 정보를 공유하다가 정보 물어보는 모든 예사들에게 공통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글을 수정하려고 했더니 이제는 원글 수정이 안 된다고 하네..ㅠㅠ 그래서 댓글에라도 달아 !!!

병원 정보/비용 원한다면 언제든 알려줄 수 있어!!!
그치만 그렇다고 이 병원을 적극 추천한다거나 하는 건 아니야 난 아직 2주도 안 됐고 정확한 결과가 나왔다고 판단하기엔 조금 이른 감이 있는 거 같거든 ㅠㅠ 그래서 알려줄 수는 있지만 '여기서 해!!! 좋아!!!' <는 아직 어렵고...
내가 손품은 3개월 정도를 팔았지만 발품은 여기밖에 안 팔아서 다른 병원이랑 비교도 어려워 ㅜㅜ 예사들이 손/발품 파는 곳에 참고는 했으면 좋겠는 그런 마음이야 수술 면은 아직 모르지만 상담,가격,후관리 면으론 다 좋았거든! 내 지인이 추천하냐고 물어보면 한 달 더 기다려 보라고 할 거 같아 그때 가서도 괜찮으면 추천하겠다고 ㅋㅋㅋㅋ

더 자세한 것들 다 말해주고 싶은데 이미 글이 너무 길어져 버려서 ㅋㅋㅋㅋㅋ 게다가 이 글은 멍, 붓기 얘기하려고 쓴 글이라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나중에 한 달 뒤에 라인,바본,후관리 얘기하러 오면서 자세한 내용 들고 올게!!! 그리고 잘 됐다고 해준 예사들 너무너무 고마워 ㅎㅎㅎ 그래도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 아는 선에선 다 댓글 달려고 노력할게!! 다들 좋은 하루 보내~~~~~
25-05-0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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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5-05-0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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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콩이야
작성자
[CODE : 7DB26]
* 비밀글 입니다.
25-05-0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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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새 이중턱이되서 하고싶었는데 후기. 땡큐
1
25-05-0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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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5-05-05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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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콩이야
작성자
[CODE : 7DB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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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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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ㅎㅎㅎ 몇달뒤면 더 이쁘겠다
1
25-05-05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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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스트로베리
[CODE : 1D1AE]
너무 잘 됐다!! 축하해!!
1
25-05-0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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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후기가 너무 꼼꼼해서 감동되,
1
25-05-0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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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ㅜㅜ나두하고싶어
1
25-05-06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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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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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콩이야
작성자
[CODE : 170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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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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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1
25-05-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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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콩이야
작성자
[CODE : 1707D]
* 비밀글 입니다.
1
25-05-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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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묶 나도 너무 고민인데ㅠㅠㅠㅠ 후회안해?!
25-05-0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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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콩이야
작성자
[CODE : 1707D]
[@지영잉잉양] 근묶 안 한 거 후회 안 하냐고 물어보는 거지? 그런 거면 웅! 나는 후회 안 해 지금까지는 오히려 딱 잘라 추천 안 한다 해주신 원장님에게 감사해ㅋㅋㅋㅋ 요즘 계속 바본이랑 싸우느라 라인에 대한 만족감이 크진 않지만... 바본 제외하고는 턱선에 생각보다 잘 달라붙고 있는 거 같아서 아직까진 근묶 안 한 거에 대해 생각해 보거나 후회한 적은 없어! 바본이 사라져야 이럴 걸 저럴 걸 이 가능할듯해ㅎㅎ....
25-05-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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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콩이야] ㅠㅠㅠㅠ 나는 병원에서 근묶얘기는 따로 안했고 실리프팅은 살짝권유한다는데 차후 해도 되겠지..??
25-05-0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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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콩이야
작성자
[CODE : 1707D]
[@지영잉잉양] 음.. 나는 어디 병원에서 권유했냐에 따라 다를 거 같긴 해 그 병원이 실리프팅을 무조건 권유하는 병원이면 거를 거 같고 그게 아니라면 진지하게 생각은 해볼듯? 물론 오랜 생각을 해도 결론은 차후에 하는 걸로 선택하겠지만! 예사 나이대가 어느정도인진 모르겠지만 나는 리프팅은 빨리 해도 30대 후반 이후로 할 생각이라 !!! (그리고 애초에 내가 얼굴에 뭘 넣는 걸 무서워 해ㅠㅠ 이번에 턱끝 필러도 진짜 엄청 고민하고 넣었어.......)
25-05-0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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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콩이야] 아직 25살이여서 나도 실은 좀 부담스럽더라구ㅜㅠㅠ 답변 너무고마웡!!
25-05-0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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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콩이야
작성자
[CODE : 1707D]
[@지영잉잉양] 아이고 너무 이르다 진지하게 생각 많이 해보고 실 넣은 이후 후기도 많이 보고 진행해ㅠㅠ !!!! 예사마음에 쏙 드는 결과 나오길 바랄게 !!!!
25-05-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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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ㄱ너무 잘됐다!!! 고생 많았어 ㅎㅎ
1
25-05-0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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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혹시 정보좀 줄 수 있어??? 참고할게!!!
25-05-0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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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콩이야
작성자
N
[CODE : 1707D]
* 비밀글 입니다.
25-05-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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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잘된거같네 ㅎㅎㅎㅎ
1
25-05-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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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턱선이 완전 살아났네! 이쁘게 잘됐다
1
25-05-0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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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5-05-0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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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콩이야
작성자
N
[CODE : 7DB26]
* 비밀글 입니다.
25-05-1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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