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명 알겠지만 노브라 찌찌는...
야무진 비컵같아보여...
내가 흉곽이 작은편이고 375cc 넣었는데도
4개월 밖에 안 지나서 그런가 별로 안 커보여
초반에는 엄청 커보였는데...
근데 누브라 착용하면 갑자기 어마어마한 E컵 되버령...
사실 사이즈 재면 턱걸이로 E 나오긴 해!
나는 풀 C를 바라긴 했지만
아주 만족...
4개월 접어드니까 확실히 초반보다 작아졌다 싶어
근데 자연스러움은 장난아닌듯 ㅜ
속옷 착용하면 걍 자연 왕찌찌야
근데 내 몸에 이 찌찌가 말이 안 돼서 수술인거 다 알겠지 ㅎ
[@본오본오] 나는 진짜 다른사람들이 다 자연스럽다고 해줘서 어쨌든 나한테는 아주 딱 완전 잘 맞는 병원같아서 병원은 안 바꿀거고
붓기빠진 노브라 가슴 보면 크기를 좀 더 크게할걸 싶긴한데
누브라만 해도 굉장히 굉장해서 그냥 이정도가 딱인가 싶기도 하고...
난 이제 다신 수술대에 안 누울거라서
그때 누웠을 때 허벅지 지방 뽑아서 지이도 좀 더 할걸 싶은 아쉬움은 좀 있어ㅜ
그래도 이젠 만족하면서 살려고!!!
[@jiyoun] 자산은 이전 가슴후기글 보면 사진도 올려놨엉 ㅎ
그냥 원래 작은 가슴 만지던거랑 똑같은 촉감인데 사이즈가 커졌어
원래 e컵은 가슴 지방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진짜 녹고 손가락 파묻히고 막 그래야되거든??
근데 나는 수술이라 그건 아니고 작은 가슴이랑 느낌 똑같은데 그걸 양 개 많이 뭉쳐놓은거야
만져보면 딱 살같고 보형물이 이물감 느껴진다거나 그러진 않아
그치만 큰 가슴의 그 촉감은 아냐 ㅎ 원래 내 가슴의 그 촉감...!
[@냐앙냥] 원래 내 가슴 촉감이 휴지 한뭉치라고 치면 그 휴지를 욕조에 가득 채워넣은것처럼
같은 촉감에 크기만 왕 커졌어...!!!
사람 가슴이랑 같은 촉감이구 앞으로 더 말랑해질거라고 하니 나는 그럼 내가 겪어보지 못한 내 찌찌를 만질 수 잇나...! 싶어서 기대중이야
참고로 나 가슴 진짜 좋아해서 친구중에 가슴 큰 친구있으면 속옷 밑으로 만져보는데 그런 가슴이랑은 비교가 안 돼 ㅎ
진짜 사이즈 E 가슴은 손을 녹이는 흐르는 녹는 지방느낌이야...
내건 말랑! 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