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코, 화살코, 비공 내리기 수술 한지 오늘로 10일차야.
무보형물 비중격사용 했어.
첫날부터 앞니가 보였었고 오늘까지 지내보니 쫌 내려오긴했는데... 남편이 보더니 쥐 같다고 하더라구 ㅠ
근데 나도 첫날 부터 느꼈던거라... 남들도 똑같이 보이는구나 하니 출근할때 마스크 쓰고 가야겠다 생각들더라ㅠ
힘풀고 있으면 윗입술 올라가 있고 이빨 보이고 영락없는 쥐새끼임 ㅠㅠ 쥐상 이라니 ㅠㅠ
조기 제거를 할까... 아님 코끝에 넣은 연골을 좀 빼달라할까
빨리 조기 교정을 하는게 맞는건지 ㅠㅠㅠ
ㅠㅠ 인중/코 만나는 경계선이 딱딱하게 뭉쳐있고
엄청 땅겨 ㅠㅜ 발음도 안되고 음파음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