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흡이긴하지만 나두 첨에 왼쪽다리 오른쪽다리 붓기차이가 너무심해서 아 이대로 굳으면 어쩌지 진짜 망햇다ㅠ 했는데 두달 더 기다리니까 그냥 똑같아졌어 !! 붓기가 하루아침에 확 빠지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조금씩 빠지다보니 매일 불안해했었는데 어느순간보니까 빠져있더라고..!!!! 너무 걱정말구 신경 좀 덜쓰규 거울 덜 보고 다른 재미있는 일이나 맛있눈 거 먹구 기분풀어 ㅠㅠㅠㅠ 나두 일부러 거울안보고 경과사진도 안찍었는데 그게좀 정신엔 도움이됐어..ㅎ
너무 걱정마 예뻐질거야 고생많앗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