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망하더라 그러니까 부작용 제외 지금 당장 화나도 조져야겠다고 화내서 변호사 사고 어쩌고 너네 인생 피곤하게 조지지 말고 기다려 봐 성예사나 주변 지인들, 내가 일하면서 병원 관찰하면 전부 그렇게 흘러가더라 지인이랑 문제 있어서 병원이 고소 협박하고 결국 법정 다툼하다가 그 병원이 최근 논란으로 폐업한다는 걸 봤음 업보빔 씨게 맞는 듯 고소 협박하는 병원은 업보빔도 맞고 너네한테만 진상이 아니라는 소리
진짜 맞는거같은게 난 하도 문제 생기면 모르쇠한단 글만 많이 봐서 일부러 오래되고 경력 많은 곳으로 갔는데(아무래도 문제 일으키고 폐업하는 케이스는 피하겠지 싶었음) 나 성형하고 살짝 문제 있어서 그거 말씀드리면서 인정 안하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그냥 바로 인정하면서 혹시 치료하거나 할거면 병원비 보상하겠단 말부터 하더라. 물론 큰 문젠 아니었긴 한데 웬만하면 같은곳에서 오래했고 경력 많고 입소문난곳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