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주변 정상조직 자체도 손상되서 흐물흐물 죽어감ㅋㅋ
그래서 오래된 필러 제거하면 바람빠진 풍선마냥 쳐지는거...쩝
나는 5년전꺼 제거한건데 ㅋㅋ 진작에 빨리할걸 후회중
결국 리프팅이나 거상 이런거해서 올려야되는데
나는 일단 내 몸의 재생력을 믿어보며 1-2년정도는 지켜보려고..
필러 맞은 예사들
제거할거면 무조건 당장 빨리하길 바래
정상조직 최대한 살리고 싶으면...
[@11년에했지] 필러녹이는 주사로 녹인거면 괜찮을거야 아마 광대랑 눈밑이면 사실 백퍼 중력에 의해 이동해서 아래로 내려오거든... 새로 맞는 필러가 아마 이동해서 상대적으로 패여보일 수 있는거같음ㅠ... 그냥 필러 자체가 흐르는 겔 형식이라서
얼굴에 맞으면 표정쓰거나 말하는순간 바로 이동한다고 봐야함
피부과에서 처음 맞을때 그 얼굴이 유지가 절대 안되거든...
[@익명닉네임] 너무 하고 싶으면 제일 비싼 수입산으로 유지력 제일 짧은걸로 맞길 바래! 국산 금지. 필러에 다른거 섞어서 같이하는 필러 금지.
그리고 꾸준히 받을거면 한번 필러받고 -> 녹인 후 다시 재필러 -> 다시 녹이고 재필러
이런식으로 오래된 필러 몸에 안남게해주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