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던사실!!이네요!
저는 잘때항상 입으로 숨쉬는거 같은데 ㅜㅜ
그래서얼굴이 입 툭튀가되었나 ㅜ

어릴때부터 돌출입인데 다들 왜그러시징...
자매는 얼굴이 다를수 있죠!!!
구호흡이라기보단 그냥 타고난 유전형질에 더가까워보입니다
조금 더 심각하게 만들순 있겠지만..

[@앤시아] 그러니까요..이건 어렸을 때부터 돌출입인거같은데 쌍둥이라고 다 똑같진 않을테니까요..아에 영향이 없다고 하지 않을 순 없지만
                이건 애초에 시작점이..ㅎ

몰랐네요..코로숨쉬어야겠어요

아 그래서 내가 턱이 작고 좁은건가  발달이 안된건가??..
심한 무턱은 아닌데 약간의 무턱입니다...

입벌리는게 습관인저는 입부터 다무는 연습을..ㅠㅠ
입툭튀도아닌데..

비염이 문제인듯... ㅋㅋ

맞아요 저 입으로 숨쉬는거 안하려고해도 잠들면 꼭 입으로만 숨쉬게됐는데 얼굴 점점 길어지고 입도 나왔어요ㅠㅠ 입에 테이프라도 붙이고 다닐걸

헉 고양이키우고 비염생겨서 입으로 숨쉬는일많은데 ㅜㅜ 그래서 그런지 오즘 인중이 길어지는느낌이에요....

제 언니랑 동생도 구강호흡해서 턱 나왔어요 ..

어렸을때 알았더라면.....

엇 저건 그냥 그렇게 태어난 것 같은데.. 골격 자체가

확실히 그러네요ㅠㅠ 저도 비염이 심했어가지고 입으로 숨셨었는데 지금 얼굴도 비대칭이고 턱도 약간 주걱턱이거든요.... 근데 그 이유가 비염때문이더라구요 가족들중 유일하게 저만 주걱턱이에요..

얼굴형, 턱만으로 인상이 완전 달라지네요.

헐 진짜요??? 전 어릴때부터 입으로 숨쉬었는쥬ㅠ

아...입으로 숨을 쉬고 비염 있는 사람들은 거의다 입이 저럴려나..갑자기 생각에ㅡ잠깁니다.
이런 엄청난 정보를 지금 알게 되다니;;

본인도 모르게 입으로 숨 쉰 사람들은
다 저렇게 되었을까요...ㅠㅠ 비염이 문제네요.

코로만 숨쉬기 해야겠네요!ㅋㅋ

진짜 신기하다.. 헐 ...

근데...원래 저분은 어렸을떄부터 조금튀어나오신거같은데..다른자매에비해서;;;
아닌가;;

입으로 숨쉬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어요;;;;; 오호 .. ㅎ

헐 처음 안 사실이에요 .. ㄷㄷㄷ

호흡이 정말 중요하긴 하네요!!

거진 반오십을 입으로 숨셨는데 돌이킬수없을듯..

어렸을 때 사진도 너무 차이나는데 이란성 아닌가요? 암튼 입호흡하면 치아모양에 안좋다는 얘기는 들었어요ㅠ

치과 원장님께서 비염있으면 입으로숨쉬어서 혀위치가 바른경우가 거의없고 앞니를 미는경우가 대부분이라. 비염환자중에 개방교합이 굉장이 많은 케이스라고 하셨어요. 제가 바른위치로 혀를 놓았을때 입으로 숨쉬기 굉장히 불푠하더라구요. 바른위치는 앞니에서 약간 뒤쪽에 혀끝을두고 입천장에 딱 붙히는거래요. 교정중에 혀위치 안고치면 교정끝나고 다시 개방교합으로 돌아간다고 하셨어요 . 저도 성인되서 알아서 코로숨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비염인들 힘쇼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