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얼굴형

이것때문에 평생 스트레스 받아온거같은데

하필 턱 관절이 안좋아서 수술 할 용기는 없는

ㅎㅎㅎㅎ 여기다 욕 쓰면 언되는데 진ㅋ자 욕나오고 우울해

얼굴형맘 아니면 진짜 봐줄만한데 이 생각 계곡 하고

평생 거울볼때마다 발달한 내 턱 가려봄

시술은 아무래도 한계가 잇잖아 ㅎㅎ

스트레스 이렇게 받을 바에야 시원하게 턱 쳐버리고싶다가도

안그래도 안좋은 턱관절 건들면 진짜 인생 망할것같아서

걍 사는데

밖에서 거울볼때마다 무거운 하관때문에 진짜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