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내팔자 내가꼰거같아 그래서 너무 힘들더라고 이쁜코 만족하지 못하고 괜히 손댔다고 후회 많이했고 이제 삶에 미련이 없어서 자살할려고. 내탓도 있지만 원장님이 잘못없는거라고는 말하기가 어려운게 안좋은후기는 소송해서 내릴려고하고 좋은후기는 브로커써서 쳐올리고, 내가 건들지 말라고 했는데도 코를 억지로 조작해놨는데 이걸 내가 어떻게 예측하고 코성형을 하겠어 이쁜코 최대한 보존해서 수술하고싶었는데 코를 엄청나게 조작해놨더라 어차피 되돌아갈 수 없다는거 알고 주변에 지인도 못만날정도로 망가져서 이제 살아가기힘들것 같아. 부모님 "때문에 죄송해서 명 붙잡고 있었는데. 자살하려고해 너도 근데 그렇게 댓글단거 꼭 업보 받을꺼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