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거 뭔지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나는 또 첫수술도 잘못돼서 눈재 했던거라 더 그랬어 진짜 초반에 정병 또 올뻔했는데 기다리니까 빠지더라 나는 그때 혼자서 난리긴 했는데 가서 따질까 말까 고민도 많이 하고 실장님이랑은 연락 진짜 많이했거든.. 가서 따졌다면.. 실장님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생각까지ㅠ 근데 얼굴인데 예민해지는것도 어느부분 공감은해ㅠ
확실히 3개월 다되가니까 마음이 진정되고 아 이건 다 회복하면 소세지는.아니겠다는 확신 듬ㅋㅋㅋㅋ
눈사진도 가끔 생각나면 한번 찍어놓을까? 수준됨. 진짜 뭔ㅋㅋㅋ 한달차까지 눈 망한거 같아서 하루죙일 사진 찍던 내가 미쳐있었단게 느껴짐ㅋㅋㅋ
잘개했응께 지금도 붓기 있고, 특유의 진한 그윽한 느낌 있는데 초기부터 지금까지의 경험치가 쌓여서 이건 빠질거고 좋아질거란 믿음이 생김ㅋㅋㅋ
부어있어도 초창기에는 마냥 소세진가 망했나 싶은게 내 몸에 쌓인 누적 데이터가 근거가 되서 이건 괜찮아진다! 확신ㅋㅋㅋ
다 그런건가부다ㅋㅋㅋㅋㅋㅋ
나도 한달차에 실장님 이거 겹지는디요. 어쩌쥬 이러며 영상까지 찍어 문의하고 흑역사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