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difj] 있겠지
그래서 글의 요지는 '진짜 안좋은 후기가 있는 곳은 피해라'인거잖아

당장 성예사도 브로커 있고 댓글작업 있는데 성예사는 왜 봐?
조금이라도 더 찾아보고 알아보고 병원 고르려고 그러는거 아니야? 그치?

[@찌코] 왜 울어 예사야 그러니까 더 좋은거지!
앞으로도 쭉 수 많은 브로커와 광고 속에서만 병원 찾을래?!

[@쀼류류류] 그 4.9 평점들이 다 수술 사진 첨부하고 올라온거야?
만약 전체적으로 후기가 디테일하고 좋은편인것 같으면

이제 카카오맵에서 참고했으니까 구글링이나 네이버, 다른 어플 등 보고
안좋은 후기가 있는지를 더 찾아봐봐 그래도 없고 전체적으로 다 좋다하면
좋은 병원으로 보고 발품부터 시작하는게 맞지!

[@표범왕] 어느정돈 찐후기로 봐도 괜찮을것 같았어

특히, 후기 남긴사람의 후기 기록이 1이다
근데 병원에 그 사람 하나뿐이다 혹은 해봐야 1~4명인데
수술 관련 사진 첨부없이 그런 댓글뿐이다 하면 과감하게 거르고

안좋은 후기 잘 참고해서 잘 고를 수 있길 바랄게 :)

[@Glee12] 나라면 믿거
미제공은 이유가 있어보임 ㅋㅋㅋ

[@이멜쥔] 병원마다 안좋은 후기가 하나라도 있으면 꼭 거르라기 보다는
예사가 고른 병원 중 안좋은 후기가 조금이라도 더 많은 병원을 처내면서
남는 병원으로 확정하는 식으로 가야지

그리고 안좋은 후기가 여럿 있으면
다른 병원을 알아보는게 더 나을 수도 있는건 맞다고 봐

그 안좋은 후기가 예사의 상황이라고 생각해봐
그래도 갈 수 있겠어?

[@불곰쭌] 예사도 이미 알고 있네
네이버 등에 비할 바가 아닌점

지금 댓글 하나하나 답글 달아주면서 한번 더 느낀건데
이렇게라도 좀 더 보고 참고용으로 보기에는 괜찮다고 생각해

어쩃든 우리 다 조금이나 더 좋은 결과 바라면서
열심히 찾고 하는거자나 그치?

그리고 사실 바이럴은.. 솔직히 없는 곳이 없자나 ㅠ

아무튼 나 역시 의심해서 나쁠건 없다는건 공감해!
그러니까 이렇게 열심히 이것저것 하나라도 더 보려고 하는거구 :)

예사도 잘 골라서 좋은 병원 찾을 수 있길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