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 안치고, 진짜 내가 2개월하고 한 3주 됐을 때,
수영복을 입게돼서 입었는데 무슨 밥그릇 같은거임.

그때 찍은 사진 싹 내리고 지금 3개월 하고 1주 좀 넘었는데 그때랑 진짜 태가 다르다.

만졌을 때, 말랑 이건 아님. 전보단 낫지만 탱탱볼 느낌 맞아.
근데 이게 지금은 “보기엔” 완전 걍 내가슴같이 생김.
“만졌을 때” 아니고 “보기에”

사진 올리고 싶은데 내가 인스타 동네방네에 내 사진 다 까발려놔서 여기 못올리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