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하면 부작용없는 믿을만한 병원 찾을수 있을까해서 유투브보다가 성예사 알게되었고 등업을 위해 경험한것 적는다

아웃라인 크고 화려한 눈 좋아하는 사람 참고해

나름 바비톡에서 아웃라인으로 유명해보이고 후기사진도 너무 예뻐서 방문했고 아웃라인 화려한 눈으로 수술했어 수술한 날 집에오고 한쪽눈 주저앉고 한쪽눈 치켜올라가 누가봐고 흉칙한 모습 전화했으나 한달뒤오래서 기다림 한달뒤 육개월기다리래 이상태로는 버티기도 힘든 상태 한쪽눈이 안구 위쪽을 누르고 뜨고 있기도 힘들고 시린상태 한쪽눈은 눈이 반도 안떠짐

당연히 자신이 판단하고 수술 해줘야하는 상태인데 자기는 육개월 기다렸음 한다며 나보러 선택을 하래
한달째 하는건 안정적이지 않다는 입장같았어
그런 부작용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자 나한테 선택을 하라는듯 했어
난 당황했지만 이대로 육개월 버티기 힘들다 수술한날부터 이랬는데 안돌아올 가능성이 있지 않냐 했더니 자기생각은 다르지만 나한테 선택을 하래
난 한다고 했고
첫수술 절개라 이 한쪽눈도 절개해서 눈매교정 맞추기로 했는데 수술 준비하던 중 갑자기 매몰로 하재
손상도 줄이고 이게 좋을거라고 난 의사말에 따랐지
퉁퉁부운 한달째 매몰 수술이었고 수술끝나고 거율보니 가운데만 억지로 올려놔서 삼각형 모양이었어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었지 대기실 사람들도 다 쳐다봄

첫수술 눈 교정 한쪽만 올려놓고 (수술전에 눈매교정 짝짜기 심하지않아서 그부분에 대해 말도 안했고 한쪽만 한다는 소리 물론 듣지못함)수술후에 의사가 한쪽만 눈교했다고 처음 말함 처참한 눈상태로 방문 한달째 안떠졌던 나머지 한쪽만 매몰로 눈교시행

수술 삼개월째 경과 방문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데스크에서 두명의 코디가 내이름 살짝들리고 아래 모니터 보면서 키득대는 소리 들렸어 내 사진을 보고 웃고 있던거지
난 화가 치밀었지만 모르는척했고 곧바로 나를 원장실로 불렀지

그때 난 짝짜기 과교정에 결과가 좋지 않은 상태였어

단발머리 젊은 코디와 원장을 기다리는 동안 이야기를 했는데(데스크에서 같이 키득대던 두사람중 하나)
심한 짝짜기 코디는 무조건 부기다 눈매교정을 왜 한쪽만 하냐 무조건 아니라고 우겨서 의사 확인하라고 언성 높아 졌는데

후에 의사 들어와서 내 눈 상태를 보고는 원래 눈 이상해서 여기저기 다닌거 아니냐 마치 성형중독 환자로 몰고 인신공격 했어 재수술하고 싶어서 하는사람이 어디있을까 다른사람도 아닌 성형외과 의사가 할말일까
재수술도 책임도 지기 싫어서 그러는듯 보였어
당황스러운 상황에 상처받고 환불도 못받은 채 나왔지

흉터에 한쪽눈 과교정으로 힘든 상태
나머지 한쪽은 한달째 가운데만 매몰로 올려놔서 세모눈
눈매교정하는 위치가 두 눈이 너무 달라 눈모양 자체가 두눈이 전혀 다른스타일의 모양으로 보임
후에 재수술 불가피해서 다른 병원 찾게됨

상담 기다릴시 원장실 모니터에 이전 환자 사진 띄워져 있었눈데 눈앞머리 뒤집어져있었음

수술중에도 마취 후 정신드니 다른 젊은 의사가 옆에서 들여다보고 있었고 마치 가르치는 말들을 하면서 동영상도 찍으라고 하고 동의없이 실습대상이 되는 느낌이고
예상치 못한 사람이 그렇게 들여다 보고있는것에 수치심이 느껴졌어
생각할수록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고내가 정신이 들지 않았던 시간에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그 시간동안 왼쪽눈이 시행됐는데 눈뒤 눌린 흉 눈 앞쪽 깊게 파인 흉터 여러문제가 후에 발견됐어

물론 수술결과도 너무 안좋아서 이모든 사건들이 너무 트라우마로 작용해서 아예 그쪽은 쳐다도 안보고 생각조차 안하는 기피현상이 일어났지


다른병원에서도 회복이 안되고 라인에 영향을 주며 흉은 없어지지도 않아

화려한 라인 아웃라인으로 홍보하는 곳이었고 이벤트도 항상 하고있어

바비톡보면 너무 많은 후기에 굉장히 잘나가는듯 보여

이곳은 본인의 잘못으로 환자가 잘못되도 환자탓을하고상처입은 환자를 공격해서 돌아가게 하는곳이야

의사나 코디나 뭐라 이해해야할까


명예훼손이다 어쩐다 병원은 자기방패막을 너무 앞세우고 환자는 정확한 후기를 쓰기도 보기도 힘들어

이렇게 병원만을 보호하고 솔직한 병원의 실체를 알수가 없는데 어떻게 제대로 병원을 찾을 수 있을까


참고로 이글에 해당되는 병원은 대형병원은 아니야


+ 상담시 원장실에서 컴퓨터 모니터로 폴더열어 다른 환자 사진 보여주며 설명하는데 얼굴사진 찾을때 환자 가슴도 했는지 가슴사진도 함께 보여졌어

일단 수술한 환자 보호가 안되는둣 싶고 내사진도 저렇게 남들한테 보여지려나 싶었어
특히 가슴은 예민한 부분인데 좀 놀라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