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내가 왜 왕복 2시간에 예약시간보다 몇시간을 기다리고 상담비내고 반나절을 버린만큼의 값어치는 단 영점일도 없는 이런 낭비를 도대체 언제까지 해야하는걸까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적는다
본인이 의사도 아니면서 실장이 먼저 내얼굴 판단하고
진단내리고 할 생각도 없던 완전히 다른 수술을 해야한다고 강요하는데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기가막힌다
나는 브로커가 무섭다.그병원도 직원들이 평점 내려가는거같으면 평점 맞추려고 노력하는곳..그래서 평점 말고 평에 써있는 안 좋은 글 내용 전체적으로 어떤부분이 겹치는지를 봐야함. 당당하게 나의 아이디로 알리고 싶은데 소중한 나의 정보통신인 이곳에서 정지 당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병원 어딘지 기재안하는거 이해해줘..요즘 병원 홍보팀 엄청 무섭거든..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