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유튜브 채널
자기네 직원들도 분명 댓글 달거라고
생각은 하고있지만
볼때마다 웃겨서.. 대형병원 유튜브 채널
댓글 작업하는게 너무 눈에 띄어서 거부감 드네
시간때도 동시에 50개 60개이상씩 달고
말투도 한사람이 힘들게 쓰는건지
죄다 똑같아서 ~네 ~같아
내용까지도 다 비슷비슷하고
심지어 아이디들 누르고 들어가보면 죄다 그병원 영상에만
댓글 쓰고있네 전용 아이디인듯
이거 한번 인지하고 보면 더 웃기다는거..
적당히하면 그러려니할텐데 너무 티나고 과하게
작업하니까 보기 너무 안좋네
ㅋㅋ 돈주고도 사는데, 동네 의원들은 지역 맘카페도 관리해야돼서 피부과 치과같은 경우 환자 유치할라면 광고비로만 한달에 최소 200씩 빠져, 혹여나 유튜브까지 하면 편집자들 페이도 줘야돼서 거의 광고비만 못해도 500가까이 빠진다 보면 됨. 온갖 광고 알바들이 다있음 ㅋㅋ 유튜브 구독자수도 돈주고사고, 어플은 당연, 블로그 댓글 알바도 있음 글쓰면 주기적으로 댓글달아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