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좋아] 그런 분들이 오히려 가능성 높지 않을까요? 솔직히 일반인들이 살기 바쁜데 여기서 죽치고 있는게 수상한 것 같아요..근데 저도 누가 브로커고 누가 아니고 구분을 잘 못하겟어요.. 그나마 그 사람이 적었던 게시글이나 댓글들 다 확인해보면 감이 그래도 조금은 오는 것 같아요..
다른곳보다는 확실히 덜한편인거같고 그렇다고 아예 없진 않은거같아요! 저도 글이나 댓글보다가 뭔가 느낌이 이상하면 작성글이나 댓글 목록 한번 훑어봐요...ㅋㅋ 이곳이 블랙인 곳이나 평이 안좋은곳, 유명한곳, 잘하는 원장님 등등에 대한 정보를 알수있어서 확실히 도움된건 맞지만 제가 수술할 병원과 원장님을 고르게된 계기는 상담과 입소문(?)이 결정적이었어요. 물론 입소문만으로 가는건 아니고 검색해서 검증(?)해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