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하고 호텔에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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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하고 호텔에있었는데

치즈빙수

작성 20.07.25 17:28:23 조회 3,896

성형관련수다방

성형수다

성형토크

진짜 눈물이 줄줄 흐르더라구요 서러워서
내가 뭐한다고 이런수술을해서
혼자 서울에와서 이러고있어야되나싶고
호텔직원이 불친절해서 더서럽구요
진짜 부모님몰래성형하는거 아니더라구요
집이최고에요 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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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찐찐찐찐이야

저 부모님 몰래 지방흡입하고 혼자 모텔갔던거 떠오르네요 또르르 ㅠㅠㅠ 힘내요

20-07-2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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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찐찐찐찐찐이야] 많이힘드셧겟어요
지흡 어지럽죠?

20-07-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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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다다

어떤 수술 하신거예요?

20-07-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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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안안다다] 가슴수술했어요

20-07-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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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시즘

ㅠㅠ많이 서러우셨겠어요, 근데 보통 호텔직원 불친절하면 호텔측에서 바꿔주지않나요..?ㅠㅠ

20-07-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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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 그여자 혼자만 있더라구요
진심 불친절

20-07-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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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i

저도 호텔에 묵을 예정인데 벌써부터 서러워질려고 하네요ㅜ 시간 금방 지나갈꺼에요 화이팅

20-07-2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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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dasi] 저 먹는거귀신인데
삼각김밥하나도 못먹었네요

20-07-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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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잉

에궁 ㅠㅠㅠㅠ 많이 힘드시겠어요 수술 잘하시고 꼭 성공하길 바래요 :)

20-07-2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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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현이잉]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0-07-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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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능몰라

에구.. 저는 지방에서 서울로 와서 혼자 살고있는데요 온김에 버킷리스트였던 성형을 꼭 하려구요 ㅜ 은근 불친절한 사람들 정말 많아요,, 신경쓰시지 마시고 잘 이겨냅시다 ㅠㅠ화이팅이에요

20-07-2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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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나능몰라] 그쵸 편의점알바도
불친절하고 나쁜기억만남네요

20-07-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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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

흑흑 맞아요 저두 광대 부모님 몰래 혼자 했을때 호텔두아니고 모텔에서 지냈을때 정신병걸리는줄 알았어요 ㅠㅠ

20-07-2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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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 헐 모텔이면 더 답답할거같아요

20-07-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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뇽3뇽

고생하셨어요ㅠㅠ푹쉬세여ㅜㅜ

20-07-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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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뇽3뇽] 따듯한말씀 감사합니다

20-07-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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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요

힘내세요ㅠㅠ 지금은 집에 계시나요?

20-07-2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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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춥네요] 네 진짜 우리집이
오래된아파트인데도 집이최고네요

20-07-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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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디이데이

고생이세요 ㅠㅠㅠ 지나면 다 추억이되길..! 얼른 회복하세요

20-07-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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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데디이데이] 이건 정말 추억이안되네요
악몽이였어요

20-07-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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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회

ㅜㅜㅜ힘드시겠어요 ㅠ 예뻐지실거에요 화이팅 !!!!!!

20-07-2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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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ㅎ회] 할매가슴 탈출한거
같아서 기쁩니다

20-07-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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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심이칼국수

힘내세요...ㅠㅠ 아픈것도 서러운데 직원도 불친절하다니 에구ㅠㅠ

20-07-26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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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옹심이칼국수] 진짜 노려보면서
불친절하더라구요

20-07-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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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루땨루

저도 예전에 강남에서 지흡하고 그 띵띵부은 다리 이끌고 당일날 울산까지 혼자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서러움은 곧 지나가는 법..!!!! 힘내세용

20-07-2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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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누루땨루] 와 대단하세요
수면마취하신건가요?

20-07-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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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롬랑

아ㅠㅠ,,,혼자 아프면 숨만 쉬어도 서럽죠ㅠㅠㅠ
그래두 이뻐질거니까요,,!

20-07-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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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아롬랑] 진짜 밥도 안넘어가고
너무 힘들었어요

20-07-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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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ung2619

맞아요 그마음 잘알아요ㅜㅜ 내가 지금 뭐하는짓이지 싶고.. 엄마아빠모르게 혼자 회복해야되는 서러운마음도들고ㅠㅠㅠㅠ진짜사람할짓못되는거같음..

20-07-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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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sujung2619] 맞아요 게다가
기본거리탔다고 시비거는 택시에..

20-07-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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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0-07-27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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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강하] 서울이 집이아니니까
더서럽더라구요

20-07-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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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타지에서 서러우시겠네요.. 좀만 견디시고 힘내세요

20-07-27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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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월트] 이미내려왔어요
하루라도 더못잇겟더라구요

20-07-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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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쀽

고생하셨어요!!!!

20-07-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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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쀼쀽] 감사합니다ㅎㅎ

20-07-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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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팡팡

아이구 ㅠㅠ,, 멀리서 오신것 같은데 고생하셨어요ㅜㅜ

20-07-28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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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펭팡팡] 경상도에서 서울간거라
너무 힘들었어요

20-07-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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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매교정하고픔

ㅠㅠㅠ 힘내시구 분명 후회없이 잘될겁니다. 화이팅

20-07-28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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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눈매교정하고픔] 말씀만들어도
너무 감동이네요

20-07-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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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렐레

울지마요ㅜㅡㅜ수술 꼭 잘 되어서 웃을 수 있길 바랍니당!

20-07-28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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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울렐레] 짝짝이로 되서
살짝 우울하긴합니다

20-07-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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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몬수터

ㅠㅠ 힘내세요 !! 곧 좋은시간 올꺼에요. 위로드립키다

20-07-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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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그린몬수터] 딱붙는옷입고
외출하고싶어요

20-07-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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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패

ㅠㅠ저도 수술하고 방 잡을 예정인데 걱정이네요 ㅠ

20-07-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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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이피패] 진짜 서럽더라구요
엄마보고싶구

20-07-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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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미

ㅠㅠㅜㅜㅜ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ㅠㅠㅜ

20-07-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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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쥬쥬미] 이제 집에있으면서
2주뒤에병원가요

20-07-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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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넝안녕녕

아구ㅠㅠ 힘내세요ㅜㅜ 저도 지방인이라 호텔에서 지내야되는데.. 빠른 회복 기도할게요..

20-07-2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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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안넝안녕녕] 많이아프실거에요
그래두 힘내세요

20-07-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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