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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윤곽 양악 고민하는 사람들 보면
익명
작성 25.03.30 02:33:50 조회 158,648
구라안치고 객관적 기준으로 내얼굴이 더 제멋대로 왁작스럽게 생겼는데 난 걍 냅두고 적당히 모른척하고 살거든 매일 언제나 내얼굴형 보시오~ 내두상이 이렇소~ 하고 쫙 드러내고 다니는것두 아니고 모든인간이 대리석 깎아놓은듯한 계란형 얼굴 완벽한 두상일수도 없는 노릇이고

미용목적으로 양악 윤곽 고민하는 예사들 보면 본인 얼굴 막 낮잡아서 안예쁘다 아쉽다 하는거 마음이 좀 안좋고 안타까워 특정인 저격 절대 아님 고민 사진 올라오는 열에 열명이 다 그런것 같아서
다 각자 매력있고 이상해보이지도 않고 그렇게 우악스러운 경우 본 적 없는거같아

나는 왕대두인데도 그냥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아 온갖 헤어스타일 다해보고 모자 안맞는거 우겨넣고 얼굴 다 까고 사진찍히면 얼굴 짓눌린 육각형인데 백날천날 사진한장으로 보여지는 삶도 아니라 적당히 흐린눈하고 보정 살짝 찌끄려주고 이게 내얼굴이다! 착각하고 사는중 ㅋ
컴플렉스 있지 당연 얼굴 완전 넙데데 볼패임 옆턱 한바가지 다 맘에 안들지 거울 쳐다볼때마다 놀랍고 어디까지 도대체 못생겨질까 싶고
근데 맘에 안든다고 다 갈아엎을순 없는 노릇이라고 생각해서 걍 품고 셀프 쇼부보고 사는중

구냥 다들 적당히 내려놓고 내 생김새를 인정하고
쬠 못생겨보여도 이 거친세상 내가 나를 애껴야지
무튼 예사들 너무 스스로를 못나게만 보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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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맞는 말이다..
25-03-3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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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공감
요즘 나도 이렇게 생각하면서 산다..ㅋㅋㅋㅋㅋㅋ
25-03-30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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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현타와서 성예사 들어오니 이글을보네 ㅋㅋㅋ 또 생각하면 그냥사는게 맞는것같기도
1
25-03-3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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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공감...ㅠ 인스타랑 주변인들의 별생각없는 한마디로 외모정병 온 사람들이 많은거같은데 좀 신경끄고 살았으면 좋겠다 다들..ㅜㅜ....
25-03-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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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msala] 이것도 문제야 아무생각없이 던진 말한마디에 사람 억장 무너지고 엄청 고민하게 되는데 남한테 함부로 훈수두고 평가하는거 자제해야돼 .. 걍 내인생이지 손해보는것도 없으면서 왜 남이 뭐라 판단하는지
3
25-03-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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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나도 왔다갔다 현타옴
25-03-3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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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그래도 예사 자존감 높은거 멋지다!!
25-03-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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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달의소비기록
[CODE : 1A1DA]
맞아 특히 지방이나 근막 같은 문제도 있는데 무작정 뼈부터 조질 생각하는게... 나는 뼈 건드릴 자신 없어서 시술이나 에스테틱으로 했는데 엄청 개선됐어 바로 뼈 건드렸으면 그게 다 쳐짐으로 갔을거고 큰일 날뻔했다싶음..
7
25-03-3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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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달의소비기록] 얼굴형 고민이라고 냅다 윤곽 알아보는건 요리 레시피 안읽고 빨리완성되려면 강불!!!! 하고 얼레벌레 요리하는거랑 다를바 없다고 생각
1
25-03-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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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5-04-02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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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5-04-05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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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말해도 안들리나봐. 보니깐 잘 보던 유튜버가 갑자기 인중축소하고 코를 수술하자마자 망했네 이러며 재수 알아보고(망하지도 않음) 영상에서도 횡설수설하니까 댓글에서 사람들이 엄청 걱정하고 보는사람이 정병오겠다고 했거든? 그 수많은 댓글에도 아랑곳 않고 그걸 훈수질로 치부하더라고.
애초에 본인이 중안부가 긴 얼굴인데 그걸 코 탓을 하며… 기능적 모양적 특이사항없는데 난리를 치더라.
(완전 부보형 티안나는 수술하지 않는이상 중안부 긴 사람은 코수술하면 더 길어보임.)

또 다른 유튜버도 알고리즘 뜨길래 봤는데 진짜 무슨 달걀형 알밤처럼 얼굴 다 깎았는데 결국 쳐져서 안면거상 다 한 후기를 풀더라고. 턱을 너무 깎아서 한쪽 턱 비대칭이 눈에 보임. 앞턱에는 보형물 넣어서 다 비침. 댓글 미감박살난 애들은 예쁘다하고 + 정상인들이 이건 아닌거 같다 근데 이제 거기서 그만해라 >> 의 콜라보였음. 또 쳐지면 안면거상 한번 더 하면 돼죠^^ 이러고 있음…

이런 애들은 끝까지 가서 저지르고 부작용 오기까지 못 깨닫나봐. 영상 보고있는데 내가 정병오는 줄. 저런 애들이 인플루언서라고 자꾸 뜨니깐 그거보는 애들도 다 같이 미감 박살난 상태로 얼굴을 조각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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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3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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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holic] 나에게 외모가 가장 큰 고민거리일때는 오히려 외모가 컨텐츠인 모든것들을 멀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것 같아
그리고 그 인플루언서들도 걍 현실을 납득하고 본인 생김새 품고 살았으면 더 행복했을것을 그게 그 사람의 그릇이고 그사람 인생이겠지 말해놓고 보니까 이것도 내가 함부로 판단하는것이다만 ㅋ
25-03-3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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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 공감해. 난 노력하고 꾸미는 사람들은 존경하는데 계속 비교하면서 나보다 예쁜사람 보면 자존감 뚝뚝 이라는 둥, 인플루언서 누구 이야기하면서 그렇게 되려면 얼굴 다 돌려깎으면 될까? 이런 글 보고있으면 한숨이 나오더라.
사실 인플루언서라는 직업 등장한지 한 10년 됐나? 얼굴에 마구잡이로 칼질한 애들 대체 이후 얼마나 그 얼굴 유지할지 궁금함. (보니깐 매주 경락+매달 리프팅으로 어마무시하게 때려붓다가 못버티는 순간오면 거상하던데)
예뻐지고 싶은 욕망은 이해돼. 근데 본인의 얼굴 특징도 모르고 효과도 못볼 얼굴을 일단 깎고 본다거나 살쳐짐은 케바케라고 우기면서 난 괜찮던데? 라며 댓들다는 애들 기껏 20대 정도 될까?
그땐 40대가 나이들어 보이겠지만 사실 요즘 다들 운동에 관리받아서 40대 쳐짐 크게 없어. (마치 40대를 60개쯤으로 생각하는 듯) 30대 중반부터 대다수가 노화 패스트트랙 탈텐데 내가 더 예뻐졌다 비교하고 뿌듯해하다가 본인이 나보다 못났다 느낀 친구보다 하루하루 갈 수록 늙어질 땐 어떻게 정신줄 붙잡고 있을지 궁금하네.
1
25-03-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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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적 기준이 굉장히 높음 거기에 모든 사람들이 부합할수 없으니 각자의 개성을 존중해 줄줄 알아야 하는데 엄청 아무렇지 않게 외모를 지적하고 판단해서 말하는 사람들이 많음 그건 기분나쁜게 분명 맞고, 반대로 생각해도 기분이 나쁠것임. 아닌데? 난 안그래서 말한건데? 지능이 바사삭이니 타인 외모 지적질 할 시간에 본인이나 다시 돌아보시길ㅋㅋ
2
25-03-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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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지인 포함해서 주변에서 훈수두는 것 때문에 외모정병와서 후회하는 경우도 실제, 넷상에서 꽤 봄…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말 껄 하면서, 근데 지적질하는 인간들 심리학적 특징이 그 사람의 시기 질투나 열등감을 반영하고 불만족하는 걸 남 후려치면서 자기 자존감 채우는 형식이랬어.
나 성형 한 번 망했을 때도 내 얼굴 지적하던 지인, 위로해주는 척 하는데 겹지인들한테서 전해들은 바로는 나 망해서 즐거워한다는 거였음.. 오히려 부추기는 애들도 있으니까 내적손절하든, 손절하든 거리두는게 낫더라..
오히려 외모에 만족하고 신경 안쓰던 친구들도 출산, 나이들면서 부모, 배우자한테 외모지적 듣고 정병오는 경우도 보고..
한국이 돌은건지도 모르겠다..
2
25-03-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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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이런 마인드 너무죠아 예사 결혼하고싶어
2
25-03-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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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왜 내 얼굴형에 만족 못하고 양악수술해서 내 얼굴이 할머니가 됐을까  매일 생각해
얼굴형은 갠찮았는데 작은 욕심이 화를 불렀어 턱선이 좀 긴거 같아서 없애고 싶었는데
멀쩡한 광대와 뒤턱까지 손대서 ...이제 40대 후반인데 50대 후반이 되어있네
우리 정말 살면서 심각하지 않다면 뼈는 건들지 말자...제일 중요해 노화에 스피드스케이팅을 탄기분
1
25-03-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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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5-04-0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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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헤어]  거상했는데도 그런거야ㅠㅠ??
25-04-0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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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머리 작은편 아닌데 온갖 헤어스타일 다 해보고 뚝배기에 뭐 많이 올리고 다님 ㅋㅋㅋㅋ
25-03-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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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잘되는 사람들이 얼마나될까....
가끔씩 얼굴보며 더 이뻐지고 싶은 욕심에 내 얼굴이 예전보다 못한 얼굴이 되는 확률이 더 크다 생각해
정말 심각하다 생각들기 전에 이얼굴보다 더 심각해질수 있다는 각오도 필요할거야...
지금 내가 그 생각을 못하고 나는 이뻐질거란 기대를 하며 수술대에 올랐지만 현실은 심각한 부작용과 급속한 노화
부디 뼈를 건드리는 모험은 하지 말았음해
2
25-03-3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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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5-04-0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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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진짜 ㅋㅋ 가끔 흐린눈 필요해 이만하면 됐지뭐 라는 마인드셋
25-03-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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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는말이다 진짜ㅠㅜ 나도 외모정병올때있는데 그럴때마다 마음다잡기가 쉽지않았는데 이 글보고 많은걸 느낀당!!
예사 멋지다!!
25-03-3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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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인드가 너무 부럽다. 너무 너무
25-03-3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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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사실 살도 안빼고 성형부터 조지고 싶었던 나.. 반성해 외면으로 자신감이 생기기도 하지만 내면부터 단단함은 진짜 비빌수가 없는듯 . 멋지다!!
25-03-3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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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쁘띠롱] 어어 갑자기 인기글 돼있네 당황스럽다 ㅋㅋ본문 수정해서 덧붙이려 했는데 댓글이 많아서 수정이 안되네 

사실 나도 몇년전까진 자존감 엄청 낮고 남 눈 엄청 의식하고 예민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 성격이라 심리상담도 꾸준히 오래 받았고 우울감도 심했는데
일이 많아서 바쁘게 살기도 하고 우연히 마음 잘 맞는 사람한테 조건없는 사랑 받아보고 나니까 외면에 집착해봤자 소용없다는걸 느끼고 그때부터 내 스스로가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었어 전남친이 남긴 유일한 좋은 점 ㅋㅋㅋㅋㅋㅋ 물론 애인을 잘만나야된다~ 그런의미가 절대 아니라 외모컴플렉스나 외모정병은 외면을 가꾸는것만으로는 해결이 안된다는걸 깨달은게 중요한거같아
애인 남친 가족의 사랑이 아니더라도 내가 날 인정하고 아끼는게 무조건이야
25-03-3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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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교합때문에 양악하는건?? 윤곽은 몰라도 양악은 꼭 필요한 경우가 있어... 부정교합인데 단순교정만 하면 의미없으니 수술로 맞춰주는거야. 교합 멀쩡한데 양악하자는 병원은 미친거임
25-03-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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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25-03-3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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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같은 마인드가 진짜 너무 부러워
25-03-3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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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한계라는걸 받아드는 자세가 중요하는 것을 배웠어
25-03-3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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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진짜 맞는말이다
25-03-3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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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좋은 마인드인듯!! 만족하면서 날 사랑하는게 젤 힘들다ㅠ
25-03-31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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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했는데 만족해~ 그래듀 누군가에겐 필요한 수술같아
25-03-3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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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 진짜 광대 턱 한바가지면 수술 하라고 하겠는데 정병온다는 예사들 사진보면 심한 사람 거의 없어 대부분 마음의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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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31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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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밑트임쌍수망한사람
[CODE : 2EAC8]
ㅠㅠ맞아 정병오면 거울 안보다가 풀메하면 ㄱㅊ아보임!
25-03-31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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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인데 .. 거울볼때마다 고민이긴해 ㅠㅠ
25-03-3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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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울대병원에서 20살 되면 양악수술 고려해보라고 했었어. 하악왜소증이 있는 데다가 턱이 뒤로 빠져 있어서 앞니로 뭔가 끊어먹는 것도 안 되고 어금니로 뭔가를 씹을 때도 한쪽으로만 씹거든. 혀는 큰데 숨구멍은 또 작고. 3차 병원에서 기능적으로 수술하라고 하는 것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결국 하지 않고 살고 있어. 물론 불편한 점이 없는 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이 안면 비대칭이 심해졌지만. 수술 자체도 너무 큰 수술이고, 수술 후 감당해야 하는 부분들이 수술 전 감당해야 하는 것들과 비교해서 결코 작지 않다고 생각했거든. 절대 미용 목적으로는 고려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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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3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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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뻐지고싶다
[CODE : 2A6B1]
좋은 말 고마워 ㅜ 항상 거울 볼 때마다 고민됐는데 위로되는 것 같아
25-03-3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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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제일 외모정병 없었을 때는 내가 뭔가를 이루고 있고 해내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있던 시기였던 것 같아 ㅜ 지금은 그게 안되니까 자꾸 외모를 업그레이드해서 뭔가를 이루려고 하는듯..
1
25-03-3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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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맞는 말... 그래서 하지말아야지 싶다가도 고민되고 그런다 ..
25-03-3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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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를바라다
[CODE : 2C19C]
진짜 그대로도 예쁜시람들이 마음의 병으로 수술을 고려하는 대한민국이 밉다 ㅠ
25-03-3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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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을 턱주가리라고 듣고 살아서 했는데 힘들긴 힘들었어도 너무 만족함 사진 찍었을 때 자존감 낮아질 일도 없고 컴플렉스인 부분만 딱딱 고치니까 과하지 않고 성형 티도 안 나게 예뻐지는 듯 무조건 지양한다 이건 아닌 것 같고 나처럼 컴플렉스 없애는 사람들만 했으면 좋겠음 양악윤곽 진짜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는 느낌임
25-03-3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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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자 예사같이 인생의 과업..이라고 할만큼 과하지 않게 딱 필요한 부분만 하는건 삶의 질을 위해서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해 그로인해 만족한다면 너무 다행인거고~ 절대 하지마라 무조건 안된다라는 의미는 아니니까 예사가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진 않았으면 좋겠어 앞으로도 더 더 행복하길!
25-03-3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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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나 기분 하나도 안 나빠쓰 !!!! 조은 하루 보내₩₩
25-03-3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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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이전에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이 우선시되는건 맞지만 내 만족감을 채워넣는다면 ... 오히려 플러스가 되니까 고민하게 되는거지 ㅠㅠ 나야말로 광대 울퉁불퉁 튀어나와서 장난아닌데 여기 후기보면 나보다 얼굴형 예쁜예사들도 수술 아무렇지 않게 하더라 .. 솔직히 나도 돈만있으면 했을거같아 부러워
25-03-3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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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올리기가 진짜 쉽지얺은듯
25-03-3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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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뼈깍는 것도 뼈깍는건데 턱깍는건 진짜 신중해야할듯.. 나중에 다 흘러내려서 더 돈 많이 든다고 하더라고..
25-03-3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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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얼굴형 수술은 제발 일단 살부터빼.. 그리고 아이돌들 키빼몸 120내외로 체중관리하니까 아이돌 사진 비교하면서 얼굴형 수술 고민좀 하지마. 윤곽해도 아이돌처럼 체중관리 안하면 그 얼굴형 불가능해. 같은반에 있던 아이돌 연습생 키 163인 나보다 더 컸는데 소속사에서 몸무게 41kg까지 빼오라고 해서 다이어트 하더라..
25-03-3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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