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직원이 직접 사과하라고 하지 않았나? 병원에서 내 말 무시하고 직원 감싸느라 안 데려온 거고 그게 왜 피해의식이 심한거지? 내가 돈 요구할 때까지 직원 데려와서 사과하면 그냥 넘어갈 거라고 한 내 의견 무시하지 않음? 일 키워놓고 왜 내 탓하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내가 원장 사과 됐다고 당사자한테 받고 싶다고 했는데도 직원 감싸고 나 무시한 건 병원이잖아?
[@] 그리고 내가 처음부터 돈 달라 함? 전부터 봤다며? 그 간호사가 직접 사과만 했으면 내가 걍 넘어갔을 거라고 수차례 얘기했는데 뭔 돈을 바라고? 내가 보상금 원했음? 이유도 모르고 욕먹은건 난데 제대로 된 대처도 못 받고 피해의식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 그렇게 내가 피해의식에 쩔어있는 것 같으면 니가 직접 당해보렴
[@] 정당한 돈 지불하고 수술한 환자한테 그짓거리한건 병원이고 당사자한테 사과 받으면 넘어가겠다고 조건을 걸었음에도 그 직원 지키느라 내 의견 묵살한 건 병원임 내가 적은 내용 뭐가 편파적임? 병원에서도 내 입장보다 지들도 사람이니까 나한테 그짓거리한거 이해하라 하던데 잘못은 해놓고 대충 무마하고 이게 공정하게 내놓은 병원 입장인거임?
[@] 나는 그런일을 당할 일이없지? 너처럼 쌈닭마냥 간호사 데리고와서 사과시켜라고 안하거든
대표원장 나와서 사과했으면 그거 받고 적당히 넘어가 시정한다 했다며 너 8/1에 수술받고 3개월넘게 그 병원 괴롭혓자나 그 정도 핶음 말어
전에도 적었듯이 너 행동 빠바 알바생 불친절하다고 spc홈피에 글쓰고 맘카페에 글쓸 사람 같아 보여
[@] 난 뭔짓을 해서 당한 줄 아나본데 이유없이 당했다니까? 그때 내가 돈 내놓으라 했어 뭘 했어 ㅋㅋㅋ 나한테 그짓한 직원 데려와서 사과시키는 거 싫어서 잘못해놓고 홀랑 원장 뒤에 숨었잖음 니네가 그 사과 요구 하나 안 들어줬는데 나는 왜 걍 넘어가줘야 됨? 그렇게 잘못해놓고 사과하기도 싫고 내가 피해의식 쩔고 편파적으로 보이고 억울하면 나랑 같이 죽자고 녹취 다 있으니까 다 깔게 니가 지금 병원에서 나한테 얘기한 거랑 똑같이 얘기하고 있잖아 ㅋㅋㅋ
[@] 뭘 니네야 나는 그 병원 관계자가 아닌데 ㅋ 멍청해서 티낸다 이러네
너가 다 올린 내용이야 그 카톡 캡처에 수술 날짜 다 나와있었단다 표님아
너 빌런인거 사람들 다 알아 몇명만 너편 들어주는척 하는거지
긁혀서 나 댓글 하나쓸때 3개 4개를 쓰고 있네
너 맘대로 생각해 브로커라 생각하등지말든지 너만 괴로울뿐
나 너 얼굴도 아는데 이럴 시간에 코퍼진거 발품이나 팔아 그게 더 이득일거같아
[@] 옆에서 볼때 피로감 들고 지겨워서 그렇지? 너 처음에 징징거릴때부터 들어줬는데 이제 좀 지겨워
너 말이 맞는지도 모르겠어 양쪽말 다 들어봐야하는 내용이라 생각해
정당한 보상이라 젼혀 생각이 안들어
이 세상이 너.그리고 병원브로커들로만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 이분법적 사고 좀 깨
제3자의 객관적인 시각도 있다는 뜻이야
강남성형외과 의사들은 다 괴뢰들이고 환자들은 그저 선량한 피해자라고 생각하지마
제3자로서볼때 그 병원이 뭘 그렇게까지 잘못했는지 모르겠고 너가 오바하는걸로밨에 안보여
편들어주는 척하지만 뒤에서 무슨말하는지 모르지?
모두가 너 말을 다 맞다고 해줘야하는 여왕벌병이라도 걸린거야?
내가 뭔데 이래라저래라냐면 너가 여기다 글을 올렸잖니? 너 말에 동의만 해주는 의견을 구하는거면 여기다 글을 올리지 말지 그래?
[@] 양악옵챗방이 거기 하나인거같아? 다른 방도 많아
근데 우리는 너 싫어해 제3자로서 볼때 너무 오바하는거 같고 너가 전달한 내용도 다 과장되어보여 철저히 너 입장에서만 쓰여진 글이잖아
끝까지 내가 브로커같지?
더 적든지 말든지는 너 자유야
그렇지민 너가 공개장소에서 떠들었으니 그게 잘못됐다고 말할 권리도 내게 있단다
너 말대로 그 병원에서 너 고소하등지 말든지 너는 프랑스 유학가서 내년에 출국하니까 상관 없다며? 프랑스 유학도 좀 허언같고
어디까지가 진짜인지도 모르겠어 나이도 27살이랬다가 22살이랬다가 맨날 바뀌고
외모로 쌓인 서러움을 여기다 푸는거같아보여
[@] 너 나이 깐적 많아 아주 많아
캡쳐도 한두번 올린거 아니라 오죽하면 내가 너 성형며칠인지까지 알겟냐
적당히좀해 신상 더 털리기 싫으면
사진도 자주올렸잖아
다른 양악방에서 너 되게싫어해
우리 앞에서는 다 너 공감해주는척하는데 솔지키 제3자로서 느끼는건 너가 너무 과장되게적고 피해의식이 강하다는거야
계속 나 병원 관계자로 몰고갈거면 그렇게해
그 생각 속에 갇혀 너 스스로를 옥죄며 괴로울거고
멀쩡한 제3자 브로커로 몰고가며 너 또한 가해자가 될뿐이야
[@] 너 몇년생인건 못들어서 모르겠고 나이는 계속 바꾸던데 27살인가 28살이다가 다시 22살이다가
모든사람들이 다 너의 의견에 공감해주길 바라면 공개적인 장소에서 떠들지를마
너 약간 여왕벌기질있어?
제3자의 시각따윈 상관 없고 모두가 너의 의견에 공감해주길바래??왜 그러는 거야??
안그래도 단톡방에서 말투 공격적이라 싫어하는 사람 많은데 그 공격적인 말투가 외모 컴플렉스애서 나온 피해의식 때문인가싶기도해
[@] 알게써 이분법적 사고 미안하구 나이 정확히 몇년생이라고 밝힌 적 딱 한번밖에 없는데 너가 우기는 거 안 들어줘서 미안하구 너가 독심술도 할 줄 아는데 무시한 것두 미안하구 녹취 뻔히 있고 다 욕하구 너가 병원이랑 똑같은 얘기하구 다른 글에도 댓글 남겨서 병원 브로커라 오해한 것두 미안해 근데 난 너가 궁금하구 막 뭐라 하다가 인신공격까지 하니까 확실히 누군진 좀 알아야겠엉 병원이랑 똑같은 소리하니까 니가 누군진 좀 알고 싶네 그러니까 pdf 좀 딸게
[@] 웅 알게써 미안 그리구 무지성공감 안 해 줘서 브로커로 몰아간 게 아니라 너가 병원에서 한 얘기 똑같이 하니까 브로커라 생각한거야. 이건 좀 오해 안 해 줬으면 좋겠네. 병원에서 전화로 나한테 병원 단체톡방에서 내 글 박제해놓고 읽다가 전화했다 했거든. 피로감 들게 한 건 미안해
[@] pdf 따려는데 진짜 브로커는 아닌 것 같아서 반대로 역고소 당할까봐 미리 브로커로 오해해서 미안하다 밑밥까는거야?
참나
제3자의 시각도 좀 중요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무지성공감 바라면서 너의 의견에 반하는 사람 무조건 브로커로 몰고가는 그 이분법적 사고에서 제발 벗어나길 바래
나를 브로커로 몰고가는 순간 너는 피해자에만 머무는게 아니라 너 또한 가해자가 되는거야
난 왜 너가 답답하냐면 사과 받았음 적당히 넘어갔음 좋겠어
너 막말로 그 간호사 때문에 생명에 위협을 느꼈어? 그 간호사가 약물실수라도 해서 너 에게 신체적 상해 끼쳤어??
그런거 아닌이상 대표원장까지 나와서 사과하는데 그럼 그냥 넘어가지 여기저기 공개적으로 망신주고 맘카페에서 자주보던 행태같고 좀 그래 보기 안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