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비웃지는않았음 스무살에
처음 사회생활해본 곳이라
다 존나 신기해서 아 성형외과가 저런식으로 하는구나..? 이런 생각밖에안함
그리고 저거 원장이 병원 홍보하라고 실장한테 시키고
실장이 홍보 아이디어를 저렇게 낸거임
그리고 코디들한테 참여하라고 시키는데
안하면 혼나 ㅠㅠ 채팅방에서도 말 많이 안하면
오늘 말 얼마나 했냐고 빨리 들어가서 병원 칭찬하라고
위에서 시킴
그리고 하루 일과에 강남언니 들어가서 댓글달기 등등
이런거 있었음 안하면 퇴근못해 ㅋㅋ;;
그래서 3개월만에 관뒀었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