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오연서나 수지얼굴 좋아하는데 비율이나 생긴게 워낙 다르니까 그냥 워너비로 남겨야겠더라구요ㅋㅋ쿠각자 개성이있는거니까 안닮았더라도 너무 우울해말아요 본인얼굴에서 최대한 끌어내면 된거죠ㅎㅎ

저는 어릴 땐 그러고 싶었다가 그냥 내 얼굴에서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걸로만 욕심 버리고 살고있어용 타고난 골격이 달라서 본판도 닮은게 아닌이상 누굴 닮으려면 대공사를 해도 어려운거라서.. 본인의 매력을 찾는게 더 나을 듯 싶어요! 그 사람이 없는 인상이 나한테 있기도 하니까용!

물론이죵..진짜 소원이 없을듯

다들 워너비 얼굴은 각각 있는듯해요..
글쓴님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얼굴이었어요?
시술 받을 수록 점점 멀어지신다는 말에 제가 다 속상해요 ㅠㅠ

닮고싶은사람은 있어도 그게 어려운것같아요 그냥 저한테 어울리는 느낌을 찾는게 더 좋은거 같다고 생각해서 굳이 닮으려고 하지 않았던거 같아요ㅜ 워너비는 있지만...

있는데 워너비는 워너비로 남더라구요 ㅠㅠ

각자만의 개성이 있으니까요!!! 괜찮아요!

연예인 이런얼굴은 예쁘다 !! 있어요

흠 누굴 닮앗다 라는 말은마니 드어봣는데 그렇다고 그사라 ㅁ따라할 생각은 못해봣어요 ㅠㅠ

요즘 예뻐서 좋아하는 여자 배우가 있는데 그 배우도 입술이 두껍거든요? 근데 필러로는 타고나게 도톰하고 예쁜 입술 못쫒아가는 같아요 가만히 있을땐 잘모르겠는데 입술 움직이는 순간 필러 넣은거 티나더라구요...

저는 유인나 얼굴 좋아요 헤헤

저는 좋아하는 스타일은 강태리처럼 화려하고 뚜렷한 얼굴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병원에도 그 사진을 들고갔고든요..
근데 오히려 부자연스러워질까봐 크게 용기내지는 못하고 자연스럽게 해달라는 식으로 자뀨 말하게되요ㅠㅠ

저는 제 얼굴에서 최상의 결과를 찾는것! 근데 코는 괜히했나 싶어요ㅜ

저는 딱히 없어요 ㅎㅎ

치즈빙수님 활동오래하시네욤 ㅋㅅㅋ 저 성예사 첨알았을때부터 자주왕래한느낌 ㅎㅎ 저는 누구를 닮기보단 그냥 제 얼굴을 보완해나가면서 살고있어요 ㅠㅠㅋㅋ 누구닮으려고하면 자존감 많이 떨어져요ㅠ

저는 연예인 닮고싶은 사람은 없고 여우상 고양이상 되고싶어요~!

[@아니모] 전 주위에서 고양이상 사막여우상 너무 많이들었어서 그게 넘 스트레스였었는데....
사람마다 틀리네용

정말 많지요 근데 이제는 그냥 제 옛날 얼굴이 그리워요ㅠ

저는 아무도 닮고싶지않아요....ㅎㅎㅎㅎ 이미 한국은 다 똑같이 생겨서

개인적으로 닮고 싶은 아이돌은 많지만... 뭔가 제 얼굴에 대입하면 너무 별로일까봐 함부로 손은 못대는거 같아요

저는 닮고싶은 사람은 항상 바뀌어요ㅋㅋㅋ외형말고 분위기를 닮고싶어해서..요즘은 장만월!!

아이유..ㅋㅋㅋ닮고싶은데 그러려면 얼굴 돌려깎기부터 눈 코 다해야함ㅠㅠ

아무리 뭘 한다고 한들 그 사람얼굴이 될순 없는거같아요 자기랑 비슷한 이목구비 위치를 가지고있으면 모를까.. 세상에 너무 예쁜사람이 많죠~

닮고싶기보단...
이뻐져서 누가 나를 닮고싶다고 생각햇으면 좋겟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형은 누굴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감을 찾고 본인만족을 위한거니까요ㅠ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이 있을 거예요 그걸 찾으세요^

남닿ㅁ으려고 하는건 안좋은거같아요